(X) 생태보전 보도자료

“서울시청은 알고있었데요! 난지도에서 골프치면 암걸린다는 것을! “

“서울시청은 알고있었데요! 난지도에서 골프치면 암걸린다는 것을! ”
난지도 발암물질 숨기고 골프장 건설 강행하는 서울시청 규탄 시위

■ 일 시 : 2001년 7월 12일(목) 10:00 ∼ 10:30
■ 장 소 :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 안녕하십니까?

2. 최근 보도에 의하면 난지도 주변에서는 벤젠 등과 같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가 발생하는 것
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물질은 인간에게 치명적인 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로 그 보도 출처
가 바로 작년에 나온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보고서입니다.

3. 이 보고서는 정상부와 사면의 발암성 VOC를 제거해도 피해를 입을 수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
다. 당연히 이 보고서는 서울시에게 제출되었던 내용입니다. 결론적으로 서울시는 이미 난지도
주변에서 치명적인 발암물질이 나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는 골프장을 추진하기 위해서 시민의 안전은 뒷전으로 팽개치고 위험성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
었습니다.

4. 이는 시민의 기만하는 행위이며, 골프장 건설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서울시의
치부를 보여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서울환경운동연합과 골프장 없는 난지도 시민연대
는 서울시의 기만적인 행정을 규탄하는 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5. 귀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문의 : 서울환경운동연합 이철재 간사 (02-733-7117, 016-237-1650) / 사무처장 양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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