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대 활동소식

캐나다는 대규모 석면광산 신규허가를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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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5 보도자료 캐나다 석면광산허가 중단촉구.pdf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보도자료 2010125일자


 


캐나다는 죽음의 수출을 멈춰라!


Stop Canada, Death Export!


 


캐나다 신규석면광산반대 현지 항의방문 및 국제공동캠페인


 


 * 참고자료(그래프와 사진 등)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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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석면의 영문자 asbestos의 이니셜과 눈에 안보이는 발암물질 먼지인 석면비산을


캐나다의 상징인 단풍잎과 퀘벡주 상징물을 연계한 이미지, designed by SeoungJin LEE>


 


OECD회원국 캐나다가 자국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 1급 발암물질 석면을 연간 무려 20만 톤이나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석면광산을 12월 중으로 신규허가 할 예정이어서 국제시민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캐나다는 경제선진국 중 유일하게 석면광산을 운영하는 나라로, 최근 11년간(1999-2009) 전체수출량의 대부분인 76% 178만여 톤을 아시아에 집중적으로 수출해왔다. 세계적으로는 1980년대 이후 석면사용금지 국가가 늘어나면서 석면사용량이 급격히 줄어들다가 2000년대 들어 200만 톤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캐나다가 20만 톤 규모의 신규석면광산을 허가하면 전세계 석면생산량이 증가추세로 돌아서게 되어 발암물질 석면의 규제해온 국제적인 추세를 크게 거스르게 된다. (참고로 석면은 세계노동기구, 세계보건기구 등에 의해 확인된 1급 발암물질로 매년 10만명 이상의 노동자와 시민들이 석면질환으로 생명을 잃고 있다)  


 


한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등 아시아지역의 산업보건단체들과 환경단체 및 석면피해자단체들로 구성된 아시아석면추방네트워크(A-BAN, 공동대표 백도명 서울대교수)는 석면피해자와 노동조합대표, 환경단체대표 및 산업보건활동가 등 4개국 7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12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캐나다 몬트리올시, 퀘벡시 및 오타와시 등 현지로 파견하여 캐나다 언론과 의회, 정부관계자, 산업계 및 시민사회 등을 잇달아 방문하여 신규석면광산 개발중단과 아시아로의 석면수출중단을 호소할 계획이다. 한국의 경우 최근 17년동안 수입해온 백석면 74만톤중 절반이 넘는 59% 44만톤을 캐나다에서 들여왔다. 현재 한국사회에서 큰 산업재해와 공해문제가 되고 있는 석면피해의 주요 원인이 바로 캐나다산 백석면인 것이다.


 


아시아시민사회가 이처럼 캐나다의 신규석면광산문제에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나선 이유는 캐나다가 생산하는 석면 대부분(2009년도에는 86%)이 아시아에 공해수출(pollution export)되어 아시아 노동자와 주민들의 생명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석면사용금지 국가가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아시아의 경우 대부분의 개발도상국 국가들에서 석면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항의단 현지파견활동과 더불어 12 7일과 8일 한국, 일본, 필리핀, 인도 등 아시아 주요나라는 물론이고 미국과 영국, 브라질 등 세계 곳곳의 캐나다 대사관과 퀘벡무역대표부 앞에서 항의시위가 벌어질 예정이다. 


 


1.    캐나다 석면광산 신규허가반대 캐나다 현지항의활동 (Asian Solidarity Delegation to Quebec/Canada) 활동


A.     주최; 아시아석면추방네트워크(A-BAN)


B.     참가자; 아시아 4개국 7 (환경성석면노출 암환자1, 석면피해유족1, 노동조합1, 환경단체1, 산업보건단체3명 등)  


                i.         한국; 캐나다가 5번째로 석면을 많이 수출한 나라


l  이정림 (악성중피종암 환자, 전국석면피해자와가족협회),


l  최예용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집행위원장, 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ii.         일본; 캐나다가 4번째로 석면을 많이 수출한 나라


l  가즈미 요시자키 (Kazumi Yoshizaki, 석면피해자 유족, 아버지가 석면암으로 사망, 일본 중피종과석면질환피해자와가족모임),


l  수기오 후루야 (Sugio Furuya, 일본석면추방전국연락회의 사무국장),


              iii.         인도; 캐나다가 1번째로 석면을 많이 수출해오고 있는 나라


l  아눕 스라바스타 (Anup Srivasta, 국제건설목공노동조합(BWI) 남아시아지부 교육담당),


l  오마나 조지 (Omana George, 아시아모니터자원센터(AMRC) 산업보건 코디네이터)


              iv.         인도네시아; 캐나다가 3번째로 석면을 많이 수출해오고 있는 나라


l  무하마드 다리스만 (Muchamad Darisman, 반둥지역의 산업보건활동가, 인도네시아석면추방네트워크(INA-BAN)소속)


C.     활동계획;


                i.         127; 오전10시 기자회견 (몬트리올), 오후 대중집회(퀘벡대학교)   


              ii.         128; 오전 퀘벡민주노동조합중앙회 미팅, 오후 퀘벡주 경제장관(Mr. Clement Gignac)미팅, 저녁 대중집회(Laval university),


             iii.         129; 오전 기자회견(퀘벡주의사당), 오후 기자회견(오타와 의회)


             iv.         1210; 오후 집회 (몬트리올, 백석면연구소 건물앞)


D.     내용문의;


                i.         캐나다현지 최예용 (010-3458-7488, choiyy@kfem.or.kr),


               ii.         국내문의 백도명 (010-2739-3118,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상임대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2.    캐나다 석면광산 신규허가반대 국제시민사회 공동캠페인 한국프로그램  


A.     일시; 2010 12 7일 화요일 오전11-12


B.     장소; 1차 캐나다 대사관 (서울정동소재), 2차 퀘벡무역사무소 (서울종로구 이마빌딩)


C.     주최;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BANKO), 아시아석면추방네트워크(A-BAN)


D.     프로그램; 항의서한 전달 및 기자회견


E.      내용문의;


                i.         스즈키 아키라 (011-6343-1607,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집행위원, 노동건강연대),


               ii.         임상혁 (011-9774-5709,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집행위원, 원진노동환경건강연구소)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Ban Asbestos Network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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