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취재요청서]석유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한 캄차카 생태계와 원주민 – 한국인의 선택을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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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15-러시아캄차카지역주민 기자간담회-환경운동연합.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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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재 요 청 서 (총4매)




석유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한 캄차카 생태계와 원주민


– 한국인의 선택을 묻는다 –







석유개발로 위기에 처한 캄차카 지역주민 기자간담회


일시 : 2008. 4. 16 (수) 09:30 ~ 11:00 

장소 : 참여연대 지하강당 느티나무홀(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

■ 주최 : 환경운동연합(KFEM)

          태평양환경(Pacific Environment),

          캄차카소수민족환경홍보원(Lach),

          캄차카독립민간전문가연맹(Kamchatka League)


◯ 사회 : 김춘이(환경연합 국제연대 국장)

– 캄차카의 석유탐사시추 개요 : 시빌 다이버 (태평양환경 러시아담당국장)

– 캄차카반도, 오호츠크해와 생물종다양성: 타니아나 미하일로바

                                         (캄차카독립민간전문가연맹)

– 석유개발로 인해 위기에 처할 원주민의 삶 : 니나 차포로스카야

                                            (소수민족환경보호원)

– 지속가능한 수산경제: 옐레나 아나톨리에브나 (캄차차 어민일보 기자)

– 사할린광구개발에서 얻은 교훈: 시빌 다이버 (태평양환경 러시아 담당국장)

  


 
○  2008년 6월이면 지구의 한쪽 끝에 있는 연어들의 천국 서캄차카에서 석유시추 탐사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캄차카반도는 한반도 두 배 크기에 약 35만의 인구가 살고 있고  주요도로라고는 단지 두 개 밖에 없는 곳으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뛰어난 야생성을 보유  하고 있습니다.




 ○ 러시아 국영회사 로스네프트(지분율 60%)와 한국투자콘소시엄업체인 KKS(Korea          Kamchatka. Co.지분율 40%)는 2004년 공동석유개발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하였고   KKS 지분의 50%는 한국석유공사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 캄차카반도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석유탐사시추는 전세계 태평양 연어 25%의  산란장이자 불곰의 서식지인 이곳 생태계를 파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캄차카반도 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전통어업으로 살아가고 있는 약 16,000명의 원주민들의 삶 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을 현지민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 캄차카지역에서 수확되는 해산물은 러시아는 물론 동북아지역의 중요한 식량자원으로서  이곳에서의석유개발은 동북아식량안보에 커다란 위협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러시 아 캄차카 지역민들은 한국 시민들에게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과연 한국인 들은  무엇을 선택할지 묻고자 합니다. 




○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 바랍니다(한영-한러 통역제공).




 * 첨부: 석유개발사업으로 위기에 처한 캄차카 현황


  


 ※ 문의 : 환경연합 국제연대국 김춘이국장(010-2340-7009)/


                   에너지기후본부 이성조 간사(010-9910-6648)






2008년 4월 15일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윤준하▪조한혜정▪최재천 / 사무총장 안병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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