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일본에서 최초 ‘자주관리 주민투표’ 실시한 마끼정 주민 방문, 부안 주민투표 지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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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7_마키정 주민 기자회견 .hwp

일본에서 최초 ‘자주관리 주민투표’ 실시한 마끼정 주민 방문,
부안 주민투표 지지 기자회견

1. 부안 주민투표를 5일 남겨둔 가운데 일본에서 최초로 주민 스스로 주민투표를 실시해 결국에
는 정장도 사퇴시키고 주민투표를 찬성한 정장을 당선시켜 핵발전소 건설계획도 철회시킨 마끼정
에서 지역민이 방문해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2. 방문한 주민은 가네꼬 사다오(金子 貞男)씨로 ‘마끼 원전반대 공동지주모임’의 일원으로 20
년 가까이 지역에서 핵발전소 반대운동과 주민투표 운동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주민입니다.

3. 일본에서는 마끼정 주민투표가 있은 뒤에 핵에너지뿐만 아니라 미군기지, 지자체 합병 등의
문제로 일본 지역주민 의사를 행정에 반영하는 수단으로 주민투표가 일반화되었습니다. 주민투
표 결과는 법적인 효력은 없으나 일본 정부와 전력사업자는 이를 존중해 건설계획을 철회하고 있
습니다.

4. 가네꼬 사다오씨는 마끼정 주민투표 사례를 통해 자발적인 주민투표는 법적인 효력 이전에 지
역민의 의사를 표현하는 가장 적극적인 방법이라는 주민투표의 의의를 밝히고 부안 주민들의 자
발적인 주민투표를 지지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마끼정 주민투표 소개와 부안 주민투표 지지 기자회견>
·일시 : 2004녀 2월 9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 참여연대 입구 회의실
·참가자 : 가네꼬 사다오(金子 貞男), 박원순 주민투표관리위원장, 김기식 위원, 하승창 위원,
지금종 위원

※문의 : 주민투표관리위원회 기획팀 김복녀(016-264-0873)

2004. 2. 9.
부안 방폐장 유치찬반 주민투표관리위원회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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