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구의 벗 국제본부, 요하네스버그서 기자회견 통해 공식입장으로 채택

—『리우회의 이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해치는 101가지 사례 』 .

○ 지구의 벗 국제본부 (Friends of the Earth International)는 환경운동연합 부설 시민환경연
구소가 선정한 <리우회의 이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해치는 101 가지 사례 (Dity 101 after Rio)>
를 지구의 벗 국제본부 공식입장으로 채택, 8월 27일 기자회견을 열어 세계 언론에 발표하기로
했다. 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게될 이 기자회견에서는 특히 지구환경을 해치는 가장 나쁜 세 가
지 사례를 순위별로 선정하고 상징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인의 관심을 촉구
할 예정이다.

○ 네덜란드 암스텔담에 본부를 두고 70개국 전 세계 100백만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지구의 벗
(Friends of the Earth)은 그린피스(Greenpeace International), 세계자연보호기금(World Wide
Life Fund for Nature)와 함께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3대 환경단체.
세계 5,000여개 시민·환경단체들과 연대활동을 펼치는 등 풀뿌리운동에 기초를 둔 지구의 벗은
지난해 4월 초 미국 부시 대통령의 기후협약 비준거부에 대한 항의표시로 백악관에 항의 메일 보
내기를 조직해 백악관 서버를 두 차례 다운시킨 바 있다. 또한 지구 온난화, 사막화, 오존층 파
괴, 정부예산감시 활동으로 전 지구적 환경문제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연혁
1971년 : 프랑스, 스웨덴, 영국, 미국 4개국의 환경단체에 의해 창립
1981년 : 국제본부사무국 설치
1983년 : 25개국에 지부를 둠
1985년 : 벨기에 브뤼셀에 지구의 벗 유럽 사무국 설치
1986년 : 31개국에 지부를 둠
1998년 : 세계에 1백만명의 회원을 둔 국제환경단체로 성장. 전 세계 약 5,000여 개의 단체와 협
력 활동
2001년 : 미국의 기후협약협정 파기에 대한 세계 항의 메일 조직, 백악관 서버를 다운 시킴

◎성공사례
– 캐나다 핵기술 우루과이 이전 반대운동
– 아마존에 무전기를 설치, 주민들과의 연락을 취함으로써 주민들의 콜레라 감염 예방
– 미국 조지아 주에서의 폐기장 소각로 건설 중지
– 다국적기업 다우케미칼이 배출하는 독성물질 반대활동
– 현재 세계 각국에 68개 지부를 둔 국제적인 환경단체로 성장한 뒤 68개국 활동가들의 연례총
회를 통해 캠페인방법, 핵에너지, 고래잡이 등과 같은 주요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그린피
스, 자연보호기금과 더불어 영향력 있는 3대 국제환경단체중의 하나로 연간예산은 약 2억달러
(2600억원)에 달한다.

2002. 8. 23
환경운동연합 부설 시민환경연구소

admin

admin

국제연대 활동소식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