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성명서] 올림픽 불도저로부터 슬로바키아의 숲을 구하라

“올림픽 불도저로부터 슬로바키아의 숲을
구하라”

올림픽 불도우저가 슬로바키아 산림의 물 수용능력과 안정성을 방훼한다.
우리의 산림은 대기가스 배출, 곤충(느릅나무좀과 같은), 그리고 지구 온난화로 인해
위협받고 있다는 논쟁은 슬로바키아 국민들에 의해 오랫동안 믿어져왔다.
이와 동시에, 많은 전문가들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그 지방 국지적기후 변화, 산
림에서 물 수용능력 저하, 그리고 폭설, 바람, 해로운 곤충에 의한 재난의 형태로 나
타나는 자연 생태계의 불균형. 이 모든 것이 부적절한 산림 관리에 의해 초래된것이
라는 것을 증명했다. 또 전문가들은 덧붙이기를, 이 모든 부정적인 결과의 대부분은
살림 파괴에 의해 초래 된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수 백년동안 우리의 산림을 가
문비 나무 단일경작의 형태로 바꿔온 결과이다. 오스블리(Osrblie)산림에 있는 식생들
은 최근 풍수해에 의해 파괴되었다. 대규모의 벌목 작업의 결과로, 슬로바키아 동부에
있는 Svinka 강 유역의 산림은 폭우를 이길 수 없게 되었고 이 갑작스런 물의 증가
로 48명은 죽음으로 이르게 되었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TANAP 과 NAPANT 국립 공원에 새로운
스포츠 단지 건설은 근본적인 생태보호원리를 뒤로한채 강행되고 있다. 특별 자연
보호구역에서 10 헥타르의 산림이 스키 종목을 위해 희생될 것이다. 그 중, 거의
7 헥타르 정도는 Liptovsky Mikul 지역의 식수공급을 위해 중요한 지역에 위치
한다.

당장의 이익을 위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생태적으로 안정된 산림이 희생되어 왔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성스런 평화연구원이 올림픽행사 기간동안 자연 보호를 위해 설
치되었었다. 반대로, 슬로바키아에서 올림픽 선전자들은 생태계를 위반하는 정책을 펴
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의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슬로바키아의
안정된 산림을 원한다. 우리는 폭우를 조절할 수 있는 풍부한 자연 산림을 원한
다.
2006년 동계 올림픽이라는 명목하에서의 어떠한 벌목도, TANAP와 NAPANT
국립공원에서의 벌목도 더 이상 행해져서는 안된다는 것이 우리의 요구 사항이다.

1999년 6월 16일

늑대와 숲 보호운동(WOLF Forest Protection Movement)
J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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