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그린피스워크숍] 서문(Greenpeace)

*동아시아 비정부단체와 최초로 워크샵을 함께 개최하는 그린피스의 입장*

그린피스는 그동안 동아시아의 환경 상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
중에는 물론 한반도가 포함된다. 지난 수년간에 걸쳐 있어왔던 여러번의
부정기적 노력과는 별도로 작년 4월 우리는 우리의 기함 MV 그린피스 호를
한국의 반핵시위에 참여시켰다.

우리는 한국의 사회단체와 환경단체가 그들의 문제를 열정적, 효과적으로
해결하려 하는데에서 많은 감명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핵 에너지와 핵 확
산, 물과 공기의 오염, 대기업 현대의 시베리아 삼림 남벌, 독성물질 무역
등이 역동적인 NGO, 특히 환경운동연합 등에 의해서 주목받아왔다.

그때부터 부분적이던 전반적이던간에 한국의 여러 NGO와 가능한한 많은 협
력과 연대를 강화할 계획이 있어왔다.

이렇게 해서 그린피스는 한국의 상대조직과 워크샵을 교환할 계획을 시작했
다. 우리의 전망과 관심을 공유하고 우리는 서로에게서 배울 수 있을 것이
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걸쳐 있을 이 모임에서 우리는 그린피스와 한국의 NGO간에 효과적
으로 이념을 교환하고 나아가서 삼께 동아시아권 참가자들과도 협력이 이루
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 이 모임을 통해서 각국의 실정에 맞는 더욱 효과적
인 환경개선 전략이 구체화되고 연대감이 강화되며 아울러 그린피스 활동가
들이 아시아 사람들의 저항과 투쟁에 더 깊은 이해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

서구에서 태동한 그린피스로서는 그들 나름대로 자국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아시아 NGO들의 역동성을 이해하는 것이 아직까지 간단한 일은 아니다. 그
러므로 서로가 진정한 동반자 의식을 공유하기 위해서 이런 형태의 교류는
중요하고 필수적이라고 본다.

한편으로 그동안 범세계적인 그린피스의 활동이 세계화시대를 맞아 현지
NGO들과 함께 국제적 규모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린피스(GREENPEACE)
1995년 9월 20일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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