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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오피스3] 친환경 일터를 만드는 9가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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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일터를 만드는데 필요한 정보들은 인터넷에 비슷비슷한 내용으로 광범위하게 존재한다.
‘친환경 일터를 만드는 100가지 지혜’ 라는 일본의 한 책은 이러한 정보들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여 보여준다. 우리는 그 중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일터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 9가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1. 창문을 잘 활용한다.



    < 블라인드로 열을 차단한 유리 창문>

여름철에 창문을 열어 통풍이 되게 하면 전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방안의 대각선상에 있는 창문 두 곳을 열어놓는 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바람을 통하게 한다. 또한,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통풍 량이 크기 때문에, 높은 곳에 위치한 창문을 열어놓으면 온도차로 인해 천장 부근에 모인 열기를 바깥으로 날려 보낼 수 있다. 창문을 닫아 놓을 때는 단열성을 높여주면 좋다. 창문에 단열 시트를 붙이거나 단열 보드를 세워두면 단열성을 높일 수 있다.


     2.   선풍기를 활용한다.





선풍기의 바람은 기류를 만들어내므로, 바깥의 시원한 공기를 들여오거나, 안의 더운 공기를 빼낼 수 있다. 이 때 중요한 포인트는 공기 흐름의 입구와 출구를 만드는 것, 그리고 흐름의 출구 쪽으로 선풍기를 돌리는 것이다. 선풍기는 소비전력이 약 30~50W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절전에 큰 도움이 된다.
지나치게 더운 날에는 에어컨과 병행하여 사용하고, 선풍기를 에어컨 쪽으로 향하게 하여 아래로 깔리기 쉬운 차가운 공기를 위로 보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3.   물을 활용한다.


문 앞이나 창가에 물을 뿌려놓거나, 커튼을 가볍게 적셔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물은 큰 기화열을 가지므로 주변의 열을 많이 흡수하며 증발한다. 이 때 사용하는 물은 빗물을 받아두었다가 이용한다면 자원을 더 효과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



    4.    에어컨을 제대로 사용한다.



<에어컨을 적정온도로 유지하는 모습>


에어컨은 가정에서 소비되는 전력의 25%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전력을 소모하고 있다. 에어컨의 설정 온도를 1°C 높게 하는 것만으로 10%의 절전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여름에는 냉방을 26~28°C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필터를 제 때 청소하고 실외기를 그늘에 설치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5.    효율이 좋은 전구를 고른다.


























백열전구


전구형형광등


LED전구


와트 수


60W


15W(60W상당)


9.4W(60W상당)


수명


1,000시간(약 6개월)


6,000시간(약 36개월)


40,000시간(20년)


특징


·열을 발한다.
·소비전력이 많다.
·금방 점등한다.
·불빛이 따뜻하다.
·제조를 중지한 회사가많다.


·저렴하다.
·밝기가 백열전구와 비교하여 떨어지지 않는다.
·전구색이 다양하다.
·조광기대응도 가능하다.


·비싸다.
·수명이 길다.
·금방 점등한다.
·100W상당의 밝기를 가진 제품이 없다.
·빛이 잘 퍼지지 않는다.




    
    6.    공기 청정기 대신 에코 플랜트를!





‘에코 플랜트’는 ‘공기 정화 식물’로, 유독 가스를 흡수하여 뿌리 쪽으로 운반해 미생물들이 흡수, 분해함으로써 독성을 없앤다. 뿐만 아니라 가습기의 역할도 하여 습도를 조절해준다.



  
    7.    냉장고를 잘 사용한다.


냉장고는 가정의 전력소비량 중 16.5%를 차지하고 있어, 온도설정을 바꾸는 등 절전을 실천해야 하는 필수 가전 중 하나다. 우선 식품은 지나치게 많이 넣지 않는다. 식재료가 냉장고의 80% 이상을 차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의 위치는 직사광선이 닿지 않고, 가스레인지와 멀고, 벽면과도 10cm이상 떨어뜨려서 위치시켜 놓는 것이 좋다. 냉장고의 뒤쪽 혹은 아래쪽에는 중요한 발열장치가 있어, 이곳에 먼지가 쌓이면 열이 방출되지 않으므로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




    8.     절수는 수도꼭지로 부터!


5분간 물을 틀어놓은 채로 설거지를 할 경우, 약 60L의 물을 사용하게 된다. 받아놓은 물에 식기를 담가두었다가 씻으면 씻기도 편하고 절수로도 이어진다. 파스타나 면류를 삶은 물에는 밀가루가 녹아있어 기름때나 얼룩을 잘 덜어내 주므로, 이 물에 식기를 담가두었다가 씻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적은 양은 손으로 하지만 많은 양은 식기 세척기를 사용하는 것이 절약에 도움이 된다. 




   9.     컴퓨터를 활용한 절약



<화면보호기를 설정하지 않는 모습.>


컴퓨터를 사용할 때 화면 보호기를 설정하지 않으면 CPU에 불필요한 부하를 없애 소비전력을 감소시킬 수 있고 모니터의 밝기를 낮춤으로써 전력을 절약할 수 있다. 주변기기는 사용할 때에만 연결하고 절전에 도움이 되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에너지 절약형 컴퓨터, 노트북을 사용하면 더 좋다.


번역 박형준(hyeongjun1228@gmail.com)



안녕하세요, 숙명여대 화학과 정혜진입니다. 사회봉사 과목을 통해 환경연합에 대해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에코 오피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첫만남부터 ‘자연 친화적’이라는 느낌을 물씬 풍기는 사무실이 인상적이었고 생각했던 것과 다른, 말로만 친환경이 아닌, 다양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저도 좀 더 친환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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