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I`m Green, 나는 초록이다!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환경연합 2011년 후원의 밤이 10월 20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습니다. 200석의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후원에 밤을 찾아주셨습니다.

행사장에 입구, 포토존을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쑥쓰러워하면서도 각자 초록색 아이템을 들고 I’m green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오늘의 포토제닉은 누구일까요?

이날 후원의 밤 사회는 시민환경정보센터 소장인 이창현 국민대 교수님이 편안하고 능숙하게 행사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오늘을 위해 특별히 초록색 옷을 입고 오신 지영선 대표님의 인사말에 이어 신규승 교수님의 멋진 색소폰 연주로 후원의 밤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김종남 사무총장님. 기운 넘치는 목소리로 자리에 계신 분들을 한분 한분 소개해 주셨습니다.

후원의 밤에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 서로에게 얘기해 주세요. “당신이 초록입니다”

축하공연. 유기농 밴드(?) 사이밴드의 재미나면서 의미심장한 노랫말이 아직도 귓전에 맴돕니다.
“내가 MB말 잘 들어야 MB는 오래 살아, 그럼 MB는 오래 살아도 나는 오래 못 살아~”

‘초록이야기’ 멀리 삼척에서 와주신 박홍표신부님. 삼척 핵발전소 유치 반대 대책위을 이끌며 활동하고 계십니다.

‘초록이야기’ 김영희 변호사. 새만금 소송을 함께 하셨고, 이번 4대강 소송 진행중입니다. 새만금 소송때 환경연합에서 상을 받았는데, 아들이 “엄마 왜 졌는데 상을 받았어?”하더랍니다. 토건 세력들에게 치이고 밟혀도 발을 디딜 흙만 있으면 초록은 언제고 다시 일어나고, 다시 싸워서 승리합니다.

김석봉(좌), 이시재(우) 대표님의 초록이야기와 인사말씀이 있었습니다.
환경연합과 함께해주시고 늘 지지해주심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마지막 공연을 장식한 노래패 ‘솔바람’은 환경연합의 자랑입니다. 12월에 정기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이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솔바람의 두번째 노래 ‘광야에서’가 흘러나오자, 하나둘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하나둘 손에 손 잡고 노래를 함께 불렀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지만, 한가지 통하는 것이 있음을 확인하는, 가슴 벅찬 경험이었습니다.

환경연합 2011년 후원의 밤에 함께해 주신 분들, 그리고 수고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1년동안 초록의 내음을 폴폴 풍기면서 살다가, 더욱 무성해진 잎을 달고 내년에 다시 만나요~ 

* 사진 : 환경연합 안철, 함께사는 길 이성수

admin

환경일반 활동소식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