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관련자료

[세계 물의 날] 광역상수도 확충 등 통합 수자원관리 추진

이규환 수자원공사 수자원사업본부장은 홍수에 대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수계중심의 홍수조절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또 “장래 물부족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광역상수도의 확충과 중소규모댐의 친환경
적인 단계별 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태풍이나 홍수로 해마다 큰 피해를 입고 있다.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어떤 대책을 추진하나.

△다목적댐의 주요 기능 가운데 하나가 홍수조절이다. 여름철 짧은 기간에 집중되는 강우에 따
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댐별 하계제한수위를 설정해 저수지의 홍수조절용량을 사전에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댐운영기준수위를 하향조정해 운영중이며 4대강 수계에 대한 홍수분석
모형을 구축해 댐 상·하류를 고려한 수계중심의 홍수조절을 수행하고 이상홍수에 취약한 기존댐
에 대하여는 사업우선순위에 따라 치수능력증대사업을 추진중이다.

-2010년 이후 물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는데,이에 대한 대비책은 무엇인가.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은 1283㎜로 세계평균 973㎜의 1.3배이나 1인당 총 강수량은 2705㎥
으로 세계평균 2만6800㎥의 12%에 불과하다. 수자원 장기종합계획보고서에 의하면 2006년쯤부터
물부족이 발생해 2011년에는 약 18억㎥ 의 물이 모자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대비 절수기기 확대,물값 현실화,누수율 저감 등 수요관리 정책을 병행해 추진하되 장래 물
부족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광역상수도의 확충과 중소규모 댐의 친환경적인 단계별 추진이 반드
시 필요하다.

또 기존 댐의 활용을 극대화하도록 댐간의 연계운영,해수 담수화,지하댐,강변여과수개발과 같은
다양한 보조 수자원의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환경훼손을 우려해 댐건설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물공급이라는 측면에서의 댐건설과 환
경 훼손문제를 적절히 조화할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우리나라는 여름철에 강우가 집중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홍수의 예방차원 뿐 아니라 가뭄
에 대처하기 위해서도 신규댐의 건설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따라서 수자원공사는 환경친화적
인 댐건설을 위해 지역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댐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댐의 계획단계
에서부터 건설·관리 단계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은 물론 시민단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환경
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환경 개념을 도입한 중소규모 댐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댐건
설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을 적극 확대하고 댐 및 주변지역을 공원화 및 관광자원화 함으로써 지
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레저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admin

환경일반 관련자료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