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수요일의 녹색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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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익숙한 사람들의 목소리와 익숙한 장소, 익숙한 향기로 시작되는 하루.
컴퓨터를 켜고 습관처럼 메일박스에 접속합니다.
하루만 살펴보지 않아도 수북이 쌓여있는 메일박스. 그 안에는 반가움에 열어보는 것도 있고, 내가 언제 가입했는지 기억이 가물거려서 열어보지도 않고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것도 많습니다.
제가 그렇듯이 여러분도 그러시겠지요. 말 그대로 정보의 홍수가 정보의 무관심을 만드는 시대인 것같습니다.


수요일마다 배달되는 녹색편지, 우리의 그린뉴스레터는 회원님들께 기다려지는 반가움 가득한 만남이었기를 소망합니다.
시간에 쫓겨 저희의 활동을 전하는 것에 급급했던 날이며, 아침부터 설레면서 작업을 시작 했던 날들이 떠오릅니다. 저의 많은 추억이 자리잡고 있는 그린뉴스레터가 무럭무럭 자라나서 어느덧 300회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린뉴스레터는 매주 발 빠른 환경연합의 활동뿐만 아니라, 회원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도 함께 담고자 하는 바람으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린뉴스레터를 배달한 날이면 회원님들의 답장은 저희에게 두근거림 그 자체였답니다. 매번 반가운 답메일로 저에게 행복을 준 메일부터, 저희 환경연합에 쓴소리를 보내주시는 메일까지 저희에게는 너무나도 큰 힘이 됩니다.
이제는 그린뉴스레터에 생활환경을 실천하고 계시는 회원님들의 목소리와 어린 친구들의 의견까지 앞으로는 회원님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싣고자 하는 것이 배달부인 저희의 큰 바람입니다.
그린뉴스레터는 “함께”하여 아름다운 연인들의 만남처럼 한 분 한 분과 만나는 녹색만남을 기대합니다.


300호를 맞이하여 그린뉴스레터가 한단계 발전된 모습으로 웹진을 통해 찾아 뵙게 됩니다. 회원님들의 더 큰 관심과 사랑을 기다리겠습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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