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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전쟁’ 중국은 지금












중국은
올해도 평년 수준으로 황사가 발생할 것이라며 긴장하고 있다.

올 들어 중국 전역에서 이미 황사현상이 5차례나 발생했다.

베이징기상청은 올해 황사는 3~4월에 8일 정도 발생할 것이라고 예보
했 다.

지난 겨울 온도가 비교적 높았고 비가 적어 베이징 주변 지역이 비 교적 빠리 해동됐고 토지
가 건조하기 때문이다.

중국 내 사막화 진행속 도는 50년대 1560㎢에서 70년대 2100㎢, 80년대 2460㎢, 90년대에는
34 36㎢로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전인구 중 3분의 1이 사막화 영향을 받고 있으며 사막화로 인한 피해금 액만도 매년 65억달러
로 추산되고 있다.

사막화는 풍화작용과 물에 의한 침식 등 자연기후적 요소도 있지만 인 구 증가, 방목 면적 확
대, 무분별한 벌채, 무리한 농지 개간 등이
원인 으로 꼽힌다.

사막화 방지를 노력은 지난 58년 전국사막화방지회의를 개최하면서 막 이 올랐으나 막대한 자
금과 시간이 필요하고 대상지역이 너무 광대해
쉽지만은 않다.

90년대부터는 사막화방지사업을 ‘국민경제ㆍ사회발전 계획’ 에 포함시키고 2001년부터는 국
가 차원에서 ‘6대 중점 임업 프로 젝트’ 와
초원 보호를 위한 ‘8대 프로젝트’ 를 추진하고 있다.

2002년부터는 영리성 사막개선 활동을 인정하고 초원지역 가축 사육량 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
은 ‘사막화방지법’ 을 발효했다.

이와 함께 중국 한국 일본 3국이 공동으로 중국 서부지역 생태환경보존 사업을 벌이고 있으
며 유엔을 비롯한 독일 네덜란드 등과도 공동 조림
사업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내 사막화 방지 정책은 △사막화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대해 우선 적으로 대책을 강구하
고 △육림 육초 항공파종 인공조림 등 식물을 활
용하고 △처리가 용이한 지역을 우선 처리한다는 3대 원칙에 따라 진행 되고 있다.

중국은 2050년까지 단계별로 사막화를 방지한다는 3단계 목표를 수립했 다.

단기목표(2001~2010년)는 사막화 방지ㆍ관리체계와 기술체계를 발 전시키고 중점 처리구역에
대한 초보적인 조치를 수립하는 것이다.

이 기간에 사막화 지역 복원면적은 2200만㏊로 잡고 있다.

구체적으로 구획이동 방목을 실시해 인공초지 조성, 항공파종 초지 조성 등을 실시 하고 환경
영향평가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2011년부터 2030년까지 중기목표는 중점 처리구역 생태환경을 선순환 궤도로 올려놓고 4000만
㏊를 복원하게 된다.

장기목표(2031~2050년)는 사막화 토지에 대해 기본적인 처리를 하고 사 막화 지역 자원 이용
과 환경보호 과학체계를 건전하게 확립하는
것이다 . 결국 경제 사회적으로 균형있는 발전을 이루고 생태치유에서 생태관 리로 전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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