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관련자료

[이렇게 삽시다] 샴푸→비누, 린스→식초 쓰자

‘벌레 먹은 사과’의 제안

전세계적으로 10만여종의 화학물질이 유통되고, 매년 2,000여종의 화학제품이 새로 나온다. 화학
제품은 생활을 편리하게 하지만 인체에 들어와 내분기계장애를 초래하고 생식기능을 감소시키는
등 점차 인류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재앙이 되고 있다.
작은 실천이지만 세탁과 목욕 때 조금이라도 화학제품을 덜 써보자. 머리를 감을 때는 샴푸 대
신 비누를 쓰고, 린스 대신 동백기름이나 식초를 한 두 방울 물에 넣어서 헹구면 말끔해진다. 빨
래를 헹굴 때도 섬유 유연제를 사용하지 말고 식초를 이용하면 좋다. 음식물 찌꺼기, 머리카락
등으로 하수구가 막혔을 때는 강력 세제를 쓰지 말고 베이비파우더와 뜨거운 물을 부으면 잘 뚫
린다. 설거지할 때는 쌀뜨물 외에 시금치 등 채소 데친 물도 훌륭한 세제가 된다.

세탁시에는 가능한 한 간단한 세제만 사용하고 이것저것 기능성세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세
탁 후에도 바람과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말리면 남아있는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데 좋다. 드라이클
리닝한 옷에는 클리닝 용제에 들어있는 벤젠 나프탈렌 등 화학물질이 남아있어 백혈병과 기억력
약화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비닐 커버를 벗겨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둔 다음 옷장에 넣
는 것이 좋다. /서울환경연합 ‘벌레먹은 사과팀’ www.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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