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관련자료

GMO물고기, 같은 종 죽일수도








자연의 대역습 (3) 유전자 변형◆

생명 창조는 신의 영역이다.

인간이 최근 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바벨탑 을 쌓기 시작했다.

유전자조작 생물(GMO)도 그 사례 중 하나다.

한 종에서 얻은 유전자를 다른 종에 삽입해 새로운 특징을 갖도록 한 생물이다.

유전자조작 생물 을 놓고 찬반 논쟁이 거세다.

2000년 독일 예나대학 연구팀에서 유전자 조작 유채 꽃가루를 먹은 벌 의 장에서 유전자가 조
작된 DNA를 검출한 사례가 있다.

반대론자들은 유전자조작 생물 속 유전자가 이를 섭취한 동물과 사람에 게 전이될 가능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됐다고 공격했다.

반면 옹호론자들 은 벌의 장 속에 DNA가 있더라도 사람 세포로 들어올 가능성은 없다고 주장
한다.

99년 영국 정부도 유전자조작 작물 꽃가루가 4.5㎞까지 이동할 수 있다 고 발표했다.

꽃가루 이동을 통해 유전자조작 생물 유전자가 생태계로 들어가 생태계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반대론자들은 주장한다.

옹 호론자는 유전자조작 생물은 경작지 밖에서는 살아갈 자생력이 없어 안 전하다는 주장을
폈다.

같은 해 미국 퍼듀대학에서는 유전자 조작을 한 물고기 한 마리가 40세 대 내에 해당 물고기
무리를 절멸시킬 수 있다는 모의실험 결과를
발표 했다.

반대론자들은 조작된 유전자가 세대를 타고 유전될 수 있다고 주 장하고 옹호론자들은 유전
자 조작을 통해 물고기가 알을 낳지 못하도록 조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전자 조작에 대해 반대론자들은 GMO식품 위험성과 환경파괴 가능성을 거론한다.

<김인수 기자>

admin

환경일반 관련자료의 최신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