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참가기]영덕 풍력발전단지를 다녀오다

지난 4월 26일 서울환경연합은 에너지시민연대 후원으로 개인차량을 소유한 회원을
중심으로 환경감시 활동을 하고 있는 생활환경실천단 회원 30여명과 신재생에너지 현장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이날 국내 최초의
민간 상업용 풍력발전단지인 영덕 풍력발전소를 견학하였습니다. 앞으로 생활환경실천단은 핵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서울시의 에너지
문제를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로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영덕풍력발전소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발전소 소장

영덕 풍력발전단지를 둘러보고 최근 급속하게 진행된 도시화에 의하여 맑고 푸르던 물은 오염되고 공기는
숨쉬기조차 어렵게 되었다. 자연 생태계가 파괴되어 이로 인한 우리 인간의 삶의 터전이 위협 받고 있는 가운데 2005년 4월
26일 화창한 봄날에 신재생에너지 현장견학을 가게 되었다.
송파생활환경실천단 단장 대표로 첫나들이를 떠나면서 유익한 견학과 교육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매우 설레고 기대되었다.

신재생에너지의 현장인 영덕 풍력발전단지로 이동하면서 공해 없는 풍력발전소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지를 빨리 보고 싶은 설렘에 출발하기 전에도 마음은 이미 영덕에 도착해 있는 기분이었다.
현장에 도착하여 24기의 풍력발전기를 보니 그 웅장함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영덕 풍력발전소는 규모만 대단한 것이 아니라 순수한 풍력만으로 연간 20,000가구의 전기 사용량을 생산할 수 있다니 얼마나
자연환경에 밝은 희망이 보이는가…

▲에너지시민연대 김태호 처장님의 강의를 듣고 있는 실천단 회원님들

앞으로 대체에너지 및 재생에너지인 수력, 바이오매스, 태양력, 풍력, 지열, 해양에너지 등의 경제적
잠재력의 적용 가능성을 활성화시켜, 재생에너지 시장 개척에 목적을 두어야한다. 이러한 에너지 이용으로 환경을 개선하여 삶의 질을
높여가고 더불어 뭇 생명체가 함께 깨끗한 자연을 보호하며 살아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 환경운동에 더욱 더 전문성을
갈고 닦으며 더욱더 적극적으로 임할 각오를 다지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글/ 송파생활환경실천단 단장 한수철

생활환경실천단은 93. 12. 8. 창립하여, 개인차량을 소유한 회원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민첩한 장점을 이용, 환경파괴 현장을 감시하는 지킴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과 수도권에
시/구/군 별로 현재 총 18개의 지회(서울 15개, 경기도 3개) 가 있고, 2,000여명의 체계화된 감시체제로
구별자치구역의 발전을 위한 친환경적 자치지역 건설추진과 오염원을 찾아내는데, 집중감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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