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참가기]’제 1기 롯데 어린이 환경학교’ 강화도 캠프두번째 이야기

둘째날… 강화도 문화역사 생태체험!!~
아침에 강당에서 선생님 말씀을 듣고 내려와서 단체사진을 찍었죠. 그리고 바로 식당으로 돌진!~
맛있는 밥과 반찬… 집에서 먹는 것 보다 더 맛있었죠?

강화역사관에서…
버스를 타고 강화역사관에 도착하니, 우리를 마중 나오신 선생님이 계셨어요^^ 4분의 선생님께서 강화도의 역사, 문화, 생태에
대해서 정말 많이 설명해주셨죠? 이 선생님들은 ‘강화시민연대‘ 선생님이신데요. 강화도를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모임의 회원이세요.
한시간정도 강화역사관을 둘러본 다음, 우리는 버스를 타고 농경문화원으로 이동을 했어요. 이동중에서도 열성적으로 설명해주시던
고마우신 선생님들^^*

농경문화원으로 출발…
농경문화원 주차장을 지나 마당에서는 투호던지기, 절구, 탈곡기 등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직접 절구질도 하고, 탈곡도 해보고,
힘들지만 투호던지기도 하고…^^ 재미있었죠?
농경문화원 속에는 옛날 강화도 사람이 어떤 농사를 지었는지, 강화도 특산물, 삼을 삼베로 만드는 법, 미래 농촌의 모습 등,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문화원 곳곳을 둘러볼 수 있었어요.
시간이 나면 친구들과 박?수세미 길도 같이 가봤을텐데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다시 숙소로 가서 점심을 먹은 다음 짐을 챙겨서 강화도 장하리 갯벌로 향했죠!

장하리 갯벌에 몸을 던지다..!!~~
양말을 신고 갯벌에 들어간 우리. 얼굴에, 팔에 갯벌을 묻혀가며 망둥이, 게를 잡느라 정신이 없었죠^^ 갯벌에 몸을 던진
‘김기용 선생님과 그 일당’들도 기억이 나네요.
여의도 면적의 58배나 된다는 강화도 갯벌을 살리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지 선생님이 설명을 많이 해주셨죠?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갯벌을 다닌지 1시간 정도 되었을까요? 서울에 올라가기 위해서 우리는 다시 갯벌을 나왔죠.
또 배고픈 친구들에게 우리밀로 만든 건빵 한봉지는 정말 좋은 간식이었죠?^^

강화도 출발 후 2시간 반 정도 되자…
서울에 도착하자 친구들의 눈이 반짝반짝해지면서 버스 안은 다시 웅성웅성거렸죠. 롯데호텔에 버스가 서고, 아이들은 마중나온
엄마, 아빠께 포도수건, 태양열 조리기, 나뭇잎 목걸이, 탁본액자를 자랑하며 즐거운 모습으로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선생님들은
부모님과 인사를 하고 짐을 챙기고 회의를 한 후 집에 갔죠.

이번 캠프는 정말 쉴 시간 없이 빡빡한 일정이었죠? 선생님들이 많이 욕심을 냈던 것 같아요. 여러분한테 이틀동안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느끼게 해주려고 많은 프로그램을 계획했는데, 그래도 많은 것을 해서 좋았죠?

선생님들은 여러분이 큰 사고 없이 친구들과 즐겁게 잘 지내서 너무 고마웠어요. 때때로 너무 떠들어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 정도 쯤이야…^^;

캠프기간동안 새벽까지 회의를 해가며 여러분들을 챙겨주시고 수고해주신 8명의 모둠 선생님
1모둠 이수미 선생님, 2모둠 김성지 선생님, 3모둠 이경숙 선생님, 4모둠 박기용 선생님, 5모둠 김낙중 선생님, 6모둠
김동우 선생님, 7모둠 유상엽 선생님, 8모둠 현선희 선생님
과 진행선생님(7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 만나는 10월에는 이번에 못 온 친구들과 함께 100명이 모두 참가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럼 10월에
건강한 모습으로 봐요!!~~*

글/ 환경교육센터 안창연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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