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관련자료

메추리도 조류독감 첫 신고

조류독감 의심 신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메추리에 대한 의심신고가 처음 접수됐다.

농림부는 28일 전남 나주시 다시오리농장·반남오리농장·봉황메추리농장 등 3곳에서 의심신고
가 추가로 접수됐다고 밝혔다.

새로 신고된 오리농장 2곳은 천안 원종오리농장을 감염시킨 H사와 관계있고,메추리농장은 종전
감염농장에서 8㎞가량 떨어져 경계지역 안에 위치한다.이에 따라 지난 15일 충북 음성군 삼성면
H종계농장에서 홍콩 조류독감 바이러스(H5N1)가 처음 확인된 뒤 이날까지 양성 판정이 내려진 농
장은 모두 14곳이며 검사중인 농장은 18곳,음성판정은 17곳이다.

충남도는 조류독감으로 판명된 천안시 직산읍 유모씨 농가로부터 위험지역 내(3㎞)에서 사육 중
인 3농가의 닭 6만 5000마리에 대해 살처분하기로 했다.경북도도 조류독감에 감염된 경주시 안강
읍 육통리 일대 6개 농가의 닭과 오리 등 20만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한편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조류독감은 당초 울산시 가축위생시험소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뉴캐
슬병으로 추정해 발표,당국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울산시 가축위생시험소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상북면 임모(65)씨 농가
의 신고를 받고 닭을 부검,뉴캐슬병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냈다.이에 울주군이 농가 주변에
‘전염병 발생지역’이란 팻말만 부착한 채 조류독감이 확인된 27일까지 일주일간 이동제한 인력
을 배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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