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5일 한국산업기술대학에서는 시화·반월공단 환경개선을 위한 TMS설치업체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있었다. 시흥환경기술개발센터 (이하 환경센터)와 시흥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고 행정자치부, 경기도, 시흥시·시흥자치신문이 후원한 이 날 발표회에는 특히 시화 ·반월공단의 업체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해서 TMS 설치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공학관 E동에서 2~5시까지 진행된 이 발표회에는 시흥환경운동연합 장동영 사무국장의 사회로 서만철 환경센터장의 이어 진행된 본 토론회에서는 이창수 안산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TMS설치에 따른 환경개선대책과 향후 관리방안’이라는 이어 현재 TMS를 운영하고 있는 에코서비스코리아, 조일제지 관계자가 나와서 현재 TMS 운영상태와 방안 등을 설명하였다. 시화·반월공단 시민감시활동 사례 및 민·관·산 협력방안을 안산환경개선시민연대 정연주 사무국장이 그 동안의 환경감시 활동을 준비한
계속해서 환경센터 박희재연구원과 환경관리공단 김홍록 과장 그리고 시흥환경운동연합 임병준 사무차장이 지정토론으로 나서 TMS 이 날 발표회에 자리한 참가자들은 시화·반월공단 오염배출업체의 TMS시설이 현재 시화 ·반월공단 지역의 오염을 줄일 수 있는 시흥환경기술개발센터 사진제공: 시흥인터넷 방송 SHBS
|
환경일반 활동소식
시화·반월공단 환경개선을 위한 토론회 마련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