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참가기]“푸른 희망을 만들어요!”-셋째날 사진(8/8)

어김없이 오전 6시 기상?? 어제 밤늦게 수박파티를 한탓인지 나이어린 동생들은 이부자리에 실례(?)를 한 동생들도 있었다. 너무
피곤해서 그런가??

오늘이 도보탐사 마지막이란다. 거리도 19키로 정도 너무나 멀다.
날씨도 너무나 아침부터 무지 덥다. 오늘 무척 힘들다라는 생각에 벌써부터 지친다.

오전 8시 출발
소래산- 제2경인 고속도로 입구- 신천천변을 따라서 – 청룡저수지- 해뜨는 집- 방산대교- 월곳입구- 옥구도 공원까지

아무런 생각이 없다. 빨리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다리도 아파오고 발바닥에 물집도 잡혔다. 절뚝거리는 동생들, 형.누나들도
있다.

목도 마르고 배도 고프고 그늘만 찾고 싶다.

오후 1시 드디어 옥구공원에 도착 했다. 옥구공원에서 점심을 먹고~~~ 더먹고는 싶으나 배가 불러 더이상 먹지 못했다.

선생님이 1시간 정도 낮잠을 자란다. 나는 지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잠을 잤으나 몇몇 친구들은 옥구공원 정상까지 다녀
왔단다.

오후3시 오이도 로 출발
가까운 거리니 마지막 힘을 내야지.. 옥구공원에서 오이도가 보인다. 어~~ 가까운 것 같은데~~

오후4시 드디오 오이도 도착
와~~~ 이제야 걷는 것 다 끝났다. 눈물이 날 것 같다.

텐트를 치고 – 텐트 치는 것도 금방끝났다.–

오후5시
자연물 이용 액자 만들기, 치자로 천연염색하기
우리가족 사진을 이쁘게 꾸며 야지. 조개도 줍고. 나무가지도 줍고, 포스터칼라를 이용해서 이쁘게~~~
흰색이 점점 노랗게 물든다. 천연염색을 하는 이유는 우리 옷이 화학섬유이기때문에 독성이 있단다. 천연역색을 통하여 독성을 제거하고
이쁜색으로 물들어 입고 다니는 것을 생각하니 신이 난다.
배속에서 꼬르륵~~ 밥달라고 아우성이다. 오늘 저녘은 삼겹살 파티란다. 기대된다.

오후7시 드디어 밥먹는 시간 원없이 고기를 먹었다.~~~ 환경캠프라 과자, 음료수도 절대로 먹지 말라고 해서 3일동안 않먹었더니
너무나 먹고싶다~~ 콜라가 아른 거린다.~~~

오후9시 공동체 놀이 시간이다.
모두가 맨발로 춤을 추고 몸으로 부디치며 친구, 동생, 형, 누나 모두 껴않고 신나게 놀았다. 않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어두워서 그런지 내가 움직였는데 선생님이 발견하지 못했다.

오후 11시
더 놀고 싶은데 내일은 갯벌탐사를 한단다. 기대 된다.
내일은 5시에 일어 난단다. 일찍일어나야지 그러나~~~~~

admin

환경일반 활동소식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