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참가기]“푸른 희망을 만들어요!”-둘째날 사진(8/7)

아침 6시 일어났다… 방학인데 .. 지금쯤 집이라면 이불안에서 콜콜.. 어제밤은 모기와의 전쟁이었다.
그러나 몸도 아프고 발도 아파 일찍 잠이 들었다.

빨리 세면 하고 아침밥 맛있게 묵고 출발해야지.

오늘은 소래산 까지 란다. 어젯밤에 비가 엄청와서 오늘 아침에도 비가 오지 않을까하고 내심 기대 했는데….

오늘은 비가 오지 않아서 개인 베낭을 메고 걸어서 소래산 까지 간다고 말을 들었다. 휴~~~ 이럴줄 알았으면 베낭에 무거운
것은 짐에 놓고 올텐네~~~

8시 출발 포동 시민운동장, 소래중학교 4거리, 은행동 농협앞, 비둘기 공원, 신천연합병원 소래산 까지 걸었다. 둘째날인지
어제보다 더 힘들었다.

배고 고프고 쉬는 시간에는 잠만 자고 싶다. 어린 동생들도 너무 힘든가 보다. 여기저기 칭얼 대는 소리가 난다. 하지만~~~
윽~~ 집에 가고 싶다. 원래의 계획은 소래저수지에 들르기로 했는데 일정상, 소래저수지는 생략하고 곧장 소래산으로 간단다””
신난다””

12시30분 드디어 소래산에 도착.. 기진맥진.. 배가 너무 고프다. 도착하자 마자 주져앉자 점심을 먹었다. 너무나 맛있었다.

형아. 누나들이 텐트를 친다. 처음 텐트를 치는 형,누나들이 많단다. 나도 처음이다. 아 ~~이렇게 텐트를 치는 구나.. 친구들과
텐트생활을 한다니 오늘 밤이 기대 된다. 같이 텐트 생활을 할 친구들이 5명이나 됐다. 약간 좁은데…

신나게 물장구를 했다. 기대와는 달리 넓은 수영장이 아닌것이 불만이지만 신나게 친구들과 동생들, 선생님들과 물싸움도 하고 물도
먹었다.

오전에 걸어서 왔는데, 모두들 지쳤을텐데… 아니~~ 너무나 신나게 놀았다.

4시 30분
뱀눈되어보기, 수질측정하기, 내나무찾기등의 프로그램등이 진행 됬다.

어라~~ 뱀은 하늘만 쳐다보고 다닌다나~~ 그래서 거울을 가지고 하늘 만 쳐다보니 나무들이 막 움직인다. 어지럽다. 신기한
느낌이다.

수질을 분석하는 종이의 색깔이 변한다. 산성, 중성의 색깔에따라 1급수2급수… 등 구분이 된다나.
물색깔이 변하는 것이 마치 마술 같다.

내나무찾기를 통해서 소래산에서 내나무를 만들었다. 가끔 소래산에 와서 내나무를 가꾸어야지>>>

8시
저녁밥을 맛있게 먹었다. 왜 이리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지..
지금부터 소래산 야간 산행이란다. 낮에도 산에 올라가지 않했는데 밤중에.. 선생님들이 안전때문인지 긴장을 한것같다.
어린동생들은 무섭다고 우는 동생들도 있다.

어런저런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보니 소래산 정상에 올랐다. 시흥시가 밤중이지만 한눈에 보였다.
선생님이 첫날부터 내일까지 걷는 길을 말씀 하셨다. 어휴~~~ 이렇게 먼 거리를 그리고 내일은????

산행을 마치고 수박 파티를 했다. 너무나 맛있었다.

밤11시
좀더 놀고 싶었는데 그만 자란다. 어휴~~ 수염난 선생님 너무나 얄밉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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