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2003년 청소년 환경농촌활동

2003년 5월 23, 24, 25일 경북 의성군 단밀면으로 농촌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교사들은 선발대로 금요일날 먼저 가서 일 하기 위해서 단밀면으로 떠났습니다. 시설이 어찌나 잘 되어 있던지.. 숙소를 보고 눈이
확~뒤집어지는줄 알았어요. 학생들이 오기전에 깨끗히 방 청소를 하고.. 회의를 하고~~ 교사들도 정말 열심히 하였습니다. 새벽5시에
집합하여 일을 나가고 9시 반에 아침 먹고 10시에 나가서 1시 다 되어 밥 먹고.. 완전 일. 밥. 일. 밥의 연속이였죠.
그래도 인상하나 찌푸리지 않는 멋진 교사들이었습니다. 농민들이 주는 달콤한 새참 때문이었을까? ^^ 아님 곧 있으면 올 학생들
때문이었을까? 처음으로 지도교사가 되어 너무 들뜬다는 말을 보면 아마도 예쁜 학생들 때문이 아니었나 싶어요 .^^


학생 도착! 예상보다 사람은 적었지만 거기에 굴할 우리는 아니죠~

둘째날 오후 5시부턴 바로 일에 투입되어 열심히 일하고~ 밥 먹고..농민과의 시간도 가지고 .. 얘기도 나누고… 그런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이날 밤은.. 절정이였죠~

처음이란 낯섬 보다는 함께 일하는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참 많은 걸 느끼고 나눴습니다…. 다음날은 비가 참 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비옷을 입고 나가 열심히 모판을 날랐습니다.

중학생, 고등학생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늠름한 모습… 그런 학생과 교사를 위해 주방팀은 최선을 다해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그만큼 맛있게 먹었구요… 1박2일…참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것을 얻고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저희 청소년환경농촌활동은
가을 추수에도


계~속 됩니다. 쭈~~~욱~~~


으쌰샤 열심히 옮기자!!


새참을 먹으며 브이~




조별시간.. 폼생폼사


집에 가기전에 뻗어버린 아이들… 수고했어용~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고픈배를 채우는 교사들..그 맛은 일품!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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