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제7회 우리쌀 시민학교 참여

3월 11일 제7회 우리 쌀 지키기 시민학교가 열렸습니다.
장소는 종각네거리 삼성에어컨플라자 5층이였구요 주부님과 교수님,
활동가, 대학생등 여러분류의 사람들이 강의를 함께 들었습니다.
한살림의 <서형숙 이사>님께서 오늘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제목은 「아이살림, 농촌살림, 생명살림의 먹거리 」
주부님들이 관심을 많이 가질 제목이였고 또 관심에 부응하는 강의였습니다.

서형숙이사님은 아이를 낳으면서 먹는 것이 달라진 자신의 모습과 또 일상생활의 먹는이야기, 우리몸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음식이야기, 식품의 자연과 화학 상태, 유기농에 관한 진실과 좋은점 등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들은 강의 중 한가지를 말해 볼께요.

영화 중에 《집으로…》라는 영화가 있죠?
그 영화장면 중에 꼬마손자가 시골에 너무 있으니까 후라이드 치킨이 너무 먹고 싶어서 벙어리인 할머니에게 닭 생김새를 흉내내며
치킨이 먹고 싶다고 하는 장면이 있어요. 할머니는 알았다고 끄덕이며 폭우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시장까지 나와 닭을 잡아 와 삶아서
내 놓으니 손자는 이게 뭐냐며 때를 쓰고 화를 내는 상황이 벌어져요. 할머니는 계속 맛있으니 먹으라고 권하고 손자는 울기만 하고…
그러다 지쳐 꼬마손자는 잠이들고 어두워져 일어나보니 배가 어찌나 고픈지…. 그래서 상위에 올려져 있는 닭이라도 먹어야 겠다
해서 하나씩 먹기 시작하죠. 그런데 어!! 왜이렇게 맛있어!하는 표정을 지으며 닭을 다 먹어버립니다. 여기서 보면 알 수 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너무 일상에 젓어 있다는 걸요. 미국산이면서 하~얗게 표백을 한 밀가루만죽을 입혀 조미료를 넣고 산화되는 기름에
튀기고…..몸에 좋은게 하나 없는 그런 식품에 너무 익숙해진 아이들이 할머니가 조리해주신 것과 같은 닭을 먹음으로서 비로서
비가공 식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위에 강의를 살~짝 엿보며 무엇을 느끼실 수 있나요? 아~ 정말 그렇다고 생각이 들지 않나요?
우리주변에는 우유나 달걀, 돼지고기 등은 모두 몸에 해로운 음식만이 돌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우유라는 것이 있었나요? 달걀도 억지로 가공사료 먹어 15일 아니 1주일만에 큰 닭에서 난 달걀이였나요? 이야기를 하면
정말 끝도 없을 이야기 입니다.

오늘 저희는 이런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회원님도 함께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게 계속해서 기회를 제공할 것이구요. 저희가
들은 이런 강의 들은 꼭 회원님께 전달하겠습니다.

오늘 저희 사무실 식구들은 우리쌀시민학교 제 7회 최근음식문화에 관한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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