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탐험가 최종열 아프리카 적도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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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 제천시 문화의집 전시실.

탐험가 최종열(46)은 139일간의 적도탐험을 하며 그곳의 삶의 모습을 담은 ‘적도사진전’를 열고 아프리카의 모습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원주민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70여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이번달 23일부터 4일간 제천시 문화의집 전시실에서 열리며 이번 사진전은 자연속에 동화되어 원초적으로 거짓없이 살아가고
있는 아프리카원주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춰, 불모의 땅에서 굴하지 않는 끈질긴 생명체들의 살아 움직임을 담은 70여점의 사진을
전시하게 된다.


최종열씨는 “탐험 과정에서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밀림파괴현실을 보고 위기감을 느꼈으며, 지구의 ‘산소공급실’ 역할을 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자연환경훼손 방지에 세계인들이 이해하고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탐험대는 지난해 5월 25일 출국하여 10월 9일 귀국하여 139일간의 탐험을 마쳤다.























호수의 상어 ‘나일퍼치’ 는 베스과에 속하며 외래종으로 어식성으로서 토종물고기를 전멸시키고 있어 생태계의 균형을
깨고 있다.
ⓒ2003 최종열
























축제를 위해 화려한 치장을 한 삼부로족 여인
ⓒ2003 최종열
























코티부아르의 무당학교에서 주술사가 되기위한 수업을 받고 있다. 교육기간의 보통 1~2년.교육
ⓒ2003 최종열
























마사이족의 남성 할례의식에는 여성들도 참여하여 축하를 해준다. 할례의식을 통해 진정한 남자가 되고, 무사가 되었음을
축하해 준다. 흥분의 도가니속에서 수술을 하면 아픔을 덜수 있으며, 아품을 참고 두려움을 없앨수 있는 것이 의식의
힘이 된다.
ⓒ2003 최종열
























세렝게티의 모든 동물들은 하루에 두세번정도 물을 마시기 위해서 물웅덩이를 찾는데 물속의 악어는 단연 경계대상 1순위이다.
ⓒ2003 최종열
























삼부루족은 사냥을 나가기전 춤을 추며 의식을 치룬다.
ⓒ2003 최종열
























콩고민주공화국 음반다카 주민의 해 맑은 미소.
ⓒ2003 최종열
























탐험일정을 마친 후 가봉에 있는 풀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최종열 탐험대장.
ⓒ2003 정홍철









세계적 탐험가로 주목받고 있는 최종열씨의 주요 탐험경력을 살펴보면 1987년 동계에베레스트
등반(8,848m), 1989년 자북점(나침반의 북극점)도달, 1990년 북극점(88도) 탐험, 1991년 한국인
최초로 북극점 도달(북위 90도), 1992~93년 시베리아 탐험, 1995~96년 세계 최초 사하라사막 도보횡단
208일(8,600Km), 2000년 세계 최초 실크로드 자전거 대횡단(16,000Km), 2002년 아프리카
적도 대탐험 139일(20,000Km)이며 산악인 허영호씨와 함께 제천시가 배출한 세계적 탐험가로 인정받고 있다.

최종열씨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8년 체육훈장 백마장과 1991년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상하였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뛰어 들어 최선을 다하는것이 ‘탐험’이다”고 말하는 최씨는 아프리카 적도탐험에
이어 아메리카(아마존) 적도 대탐험을 준비중에 있다.
발췌 : 오마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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