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활동소식

10만 촛불평화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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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해를 마감하는 마지막날이다. 이날도 어김없이 많은 대구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거리에 나왔다. 지난 여름 동성로를 달구던 그 뜨겁던
태양은 없지만 손에 손에 쥔 촛불의 열기는 그 여름을 능가하기에 충분했다.

대형태극기를 손에 손으로 넘겨보기도 하고, 촛불파도 타기도 하고, 함성을 지르기도 하고, 얼어붙은 발로 종종걸음을 치기도 하며
우리는 한목소리로 외쳤다. “효순이 미선이를 살려내라! 소파를 개정하라!”

우리의 함성이 메아리가 되어 하늘에 있는 효순이 미선이 넋을 달래는데 조금의 보탬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군중의 함성소리속에 내 목소리 하나 보태니, 나는 살아 있음을, 우리는 하나임을 느낀다.




▼ ‘부시사과, 소파개정’ 촛불평화대행진 참가자







▼ 촛불평화대행진의 시작







▼ 한일로는 평화의 촛불로 가득찼다







▼ 한일로에서 벌어진 시민참여마당







▼ 아이들도 함께한 10만 촛불평화대행진







▼ 이 아이에게 우리는 어떤 역사를 물러줄것인가?







▼ ‘부시사과, 소파개정, 주권회복’의 축포가 되었으면…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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