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정책 활동소식

대선후보들, 지구를 지켜라!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 종로 일대에 출현한 초록레이디. 대선후보들에게 초록초록 주문을 외쳤다 ©이지언

 KBS개그콘서트를 핑크색으로 물들이고 있는 핑크레이디에 이어 대선을 초록으로 물들일 초록레이디가 나타났다. 제작비상의 이유로 헬멧 대신 종이 박스를, 몸매를 이유로 쫄쫄이 대신 츄리닝을 입었지만 열정은 쌓인 눈을 녹일 정도로 강력하다. 초록레이디의 주문은 단 하나, 대선 후보들에게 초록 초록 주문을 외치라는 것.

 환경연합, 녹색연합, 여성환경연대, 생태지평 등 한국환경회의 소속 환경단체들은 6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에서 대선 후보들에게 환경 정책을 촉구하는 시민 약속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의 땐스 캠페인 “초록레이디, 지구를 지켜라”를 진행했다. 50여명의 활동가와 회원들은 4대강 재자연화와 탈핵, 생명권, 강정 해군기지 백지화, 강원도 골프장 백지화 등을 외치며 광화문과 대한문, 종각, 인사동 일대에서 신나는 행진과 춤판을 벌였다.


▲ 전방위 예술인 야마가타 트윅스터의 신나는 일렉트로닉 음악과 함께 진행된 거리 행진 ©이지언


▲ 청계천을 행진하는 초록레이디의 친구들 ©이지언


▲ 대한문 앞에서 강정 마약 4종 땐스를 함께 추는 초록레이디와 친구들 ©vote4green

한국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더 나아가 지구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다음 대통령은 정책의 초록화를 꼭 이뤄야한다. 그렇지 못하면 초록레이디는 언제든 나타나 회색 악당들을 물리칠 것이다.

대선후보들, 지구를 지켜라!

※ 이 글은 오마이뉴스에 실렸습니다 : 개콘 ‘핑크레이디?’ 우린 초록레이디예요!

admin

(X) 초록정책 활동소식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