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정책 활동소식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








초록투표단은 11월 12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의 대선 정책제안 캠페인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지난 4년 반, 반환경정부가 진행한 온갖 국토 파괴 사업들은 이 땅의 생명들에게 너무나 큰 고통을 주었습니다. 4대강은 중장비 굉음만 가득한 거대 공사장으로 변했고, 국토는 골프장 등 각종 개발사업에 시달렸으며 평화의 섬 제주도는 강정 미군기지 건설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세계 각국이 원자력발전을 축소하거나 중단하는 흐름 속에서 정부는 신규 원전을 늘리고 있고, 구제역 대처에서 보듯 여전히 동물의 생명권은 존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생태의 민주화가 가능해야 경제의 민주화, 정치의 민주화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번 18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현 정부의 반환경 정책에 대한 심판이나 진일보한 환경정책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초록정책을 공유하고 새로운 5년이 생태적 치유와 복원의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범 환경진영은 ‘나는 초록에 투표합니다’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캠페인은 홈페이지 www.vote4green.org 를 중심으로 대선 후보들에게 초록정책을 제안하고 이에 동의하는 시민들이 초록에 투표하겠다는 약속을 하면, 이를 모아 많은 약속자 수가 모인 정책을 대선후보들에게 제안하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초록정책 제안’과 ‘약속하기’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양한 이미지를 제공해 SNS 플필사진 설정과 공유를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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