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정책 활동소식

“흘린 땀방울만큼 세상은 달라집니다”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고양사랑 대청소를 실시하였습니다.

고양사랑대청소에는 중,고생 자원봉사 학생들과 교사, 고양환경운동연합 회원,

학부모, 주민자치위원을 포함, 덕양구 6개 지역, 일산구 10개 지역에서 총 참여인

원 192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쓰레기량은 정확히 집계 된 후 자료로 보고하겠습니다.

참가 후기 보내주신 분들의 글을 함께 올립니다..

다른 참가자들의 글과 사진도 보내 주세요.

고양사랑대청소에 참가한 시민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참가후기

덕양구 설문동(김미향)
안녕하세요?
사실 이번 행사에 대한 정확한 내용도 잘 모르면서, 그냥 우리마을은 우리가
깨끗하게 치우겠다는 마음하나로 동네청소에 임했습니다.
수천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는데, 상상도 안되는 이렇게 큰 행사를 치루시느라
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환경연합회원이라는 무늬를 입고도 제대로 그 어느것 하나 도움되지 못함에
죄송합니다.
여러분이 흘리신 땀방울만큼 세상은 달라집니다.
제가 흘린 땀방울만큼 마을은 달라집니다.
책임감이 중압감으 로 자신을 괴롭히지 않을 만큼 업무량을 조절해 가면서,
즐거울 수 있을만큼의 일을 허락하는 것이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림없다구요?
아이고~
여러분이 있어 세상은 이만큼 아름다와질 수 있었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일산구 일산4동( 조현주 )
“우리 주변이 이렇게 더러운 줄 몰랐어요.”
이 날 행사에 참여하신 시민들의 이구동성 전하는 말입니다.
그냥 지나치던 것과 관심을 갖고 보는 것과의 차이겠지요.
“쓰레기가 이렇게 줄어들다니 미처 몰랐어요.”
청소가 끝나고 쓰레기와 재활용품으로 분리수거했을 때 보인 시민들의 반응입니다. 무심코 버리던 것과 관심을 갖고 분리수거할 때의
차이겠지요.
마을 마을마다 바른 삶, 더불어 사는 삶을 꿈꾸는 분들이 우리 고양환경운동연합의 힘이요, 희망입니다.
지구의 날, 지구 한모퉁이 깨끗해졌습니다.
밝아졌습니다. 우리 모두가 아름다워진 날입니다.
깊은 목례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일산구 탄현마을 ( 윤미선 )
고양사랑대청소에 탄현마을 주민과 학생 약 100명 정도가 참석하였습니다.
행사직전 출석 체크 중 학생 한명이 친구와 장난치다가 눈을 다치는 바람에
정신 없었지만 …
학생들과 함께 거리 청소를 하면서 어른들이 버린 담배 꽁초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아이들에게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청소와 재활용 분류작업을 하느라 정작 청소하는 모습은 사진에 남기질 못해 너무
아쉽네요.
다음 해 지구의 날에는 더 많은 주민들과 함께 우리 마을의 숨은 쓰레기를 모두 찾
아 청소하는 날이 되길 바래봅니다.
참여한 모든 분들 덕분에 깨끗한 마을 ,깨끗한 고양시 ,깨끗한 지구가 되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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