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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비상시국]대통령님, 보세요. 생명과 진실이 담긴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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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비상시국회의는 9일 오전 11시 청와대를 향해
골프장, 새만금, 핵폐기장 사업에 대해 반대하는 애드벌룬을 띄우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민환경정보센터 박종학

환경비상시국회의는 오늘(9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누하동 환경운동연합 센터 옥상에서 노무현 정부의 반환경적인 개발정책에
항의하고, 노무현 대통령의 반성과 사과를 요구하는 대형 액션시위를 벌였다.

환경운동연합센터 건물의 옥상은 청와대에서 에드벌룬과 대형 플랑카드를 볼 수 있는 충분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환경연합은 “환경비상시국
선언 이후 1달여 동안 노 정부의 반환경적이고 무분별한 개발 정책에 대해 재검토와 쇄신을 촉구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벌여왔지만,
정부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노무현 정부의 환경정책 부재를 지적하고 사과와 반성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청와대에 잘 보이는
곳에 초록색 공과 우리의 주장과 구호가 담긴 대형 현수막을 올렸다.”고 밝히면서 이날 액션의 의미를 설명했다.

“우와~”
가로 7m, 세로 10m 크기의 대형 현수막이 애드벌룬에 꼭 매달려 푸른 하늘위로 높이 떠오르는 순간, 주변 사람들은 감탄사를
연이었다. 현수막에는 ‘노 대통령님, NO골프장 NO새만금 NO핵폐기장’이라고 적혀있었다.
환경운동연합 최홍성미 간사는 “오늘 아침 한국으로 돌아온 노 대통령이 우리의 목소리가 담긴 플랑카드를 꼭 봤으면 좋겠다.”며
“거꾸로만 가고 있는 노 정부의 개혁과 개발정책에 대해 ‘환경 없이는 미래가 없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시위를 마친 후 환경운동연합 앞마당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반생명 반환경적 국정운영에 대한 노무현
정부의 사과와 반성을 촉구한다.”며, “국립공원 파괴와 골프장 건설 등 무분별한 개발정책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옥상에 올라 노정부의 반환경정책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조한혜진


▲ 멀리서 대형 액션시위를 바라본 모습. 더 멀리
청와대의 파란 지붕이 보인다. ⓒ 조한혜진


ⓒ 조한혜진


▲ 옥상 위에서 액션시위를 마친 후 환경운동연합 앞마당으로
내려와 긴급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 조한혜진


▲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환경비상시국회의 ⓒ 조한혜진


글,사진/ 환경운동연합 사이버기자 조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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