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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밤’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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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6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대연회장에서 2004 환경연합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로 지평을 열어가는 환경운동연합’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환경운동으로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말레이시아, 태국, 중국, 캄보디아 등 5개국을 6개팀이 환경현장 조사 영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이 자리에는 최병모 변호사 (전 민변 대표), 이치범 한국환경자원공사 사장, 이만의 환경관리공단 이사장, 박종식 삼성 지구환경연구소 소장, 이병욱 LG환경연구원 원장, 이선종 참여연대 공동대표, 이윤기 소설가, 서울문화재단 유인촌 이사장, 방송인 이현우 씨 등 각 계 인사 250여명과 신인령(이화여대 총장), 최 열 환경연합 공동대표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2004 환경연합 후원의 밤 행사장 모습
참여해 주신 분들을 포함해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회원분들께 환경연합 신인령 공동대표의 감사의 표현을 전달합니다.









▲환경연합 공동대표 신인령

“벌써 가을입니다.
언제나 찾아오는 초가을의 싱그러움을 보면서 항상 고민에 잠기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만약 이런 자연의 질서가 인간의 끝없는 이기심으로 인해 파괴되어버린다면, 지구상의 생물체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생각이고 아마도 이러한 고민들이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신인령입니다.

저희 단체는 올해로 11년, 그리고 공해문제연구소의 역사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면 23년 이라는 긴세월동안 환경운동의 중심부 운동에서부터 다른 부문 운동들과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회 중심부 운동까지 한국사회에 공공선의 실현을 위해 활동을 벌려나가고 있습니다.

과거의 국가개발독재 속에서 8개 지역조직으로 어렵게 활동하던 저희는 2004년 현재53개의 지역조직과 8만 6천명의 전국 회원이 함께하며, 국제환경단체인 ‘friends of the earth’ 에 가입함으로서 일국적 차원의 환경운동을 넘어 동아시아 전역의 환경운동을 전개하는 중심으로 서서히 역할을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환경운동연합은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더욱더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어주신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저희는 동아시아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하여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새만금 갯벌 살리기 삼보일배에 참여했던 방송인 이현우씨는 최근 환경연합 회원에 가입해 앞으로 환경보호 활동에 의지를 다졌습니다. 후원의 밤 행사를 계기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환경연합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하게 된 방송인 이현우씨
“안녕하세요 이현우 입니다.
저는 그리 바쁘지 않은 평소 저녁때면 일산 호수공원을 달리곤 합니다. 그런데 매번 달리며 느끼는건 어릴적 마셨던 한국의 공기와는 질적으로 많이 안좋아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달릴때면 더욱더 환경의 소중함이 마음에 와닿아서 어떻게 하면 이런 내 생각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공기를 좀더 맑게 할 수 있을까 골똘히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환경연합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바램이 있다면 저 하나의 힘은 미약하지만 이땅에 환경을 살리기 위해 한 곳으로 힘을 모아주는것, 그리고 참여가 좀더 좋은 나라를 만들어나가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이 환경을 살리는 길에 이미 동참하신것입니다. 바램이 있다면 앞으로 보다 더 많은 분들이 이 길을 같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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