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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thday’s Click! Click!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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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홈페이지들은 정보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사이버 도서관이다. 평소 관심분야의 지식을 얻기 위해 찾는 환경관련 사이트도 예외는 아니다.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에는 집에서 사무실에서 정겨운 고향의 노래를 들으며 푸르른 숲, 그린갤러리, 지리산 흙냄새 나는 농장
등을 누비는 인터넷 여행을 떠나보자. 정보검색을 위한 서핑은 잠시 접어두고 이 나라, 이 지구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 일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지 차근히 살펴보자.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시민환경정보센터는 2004 지구의 날을
맞아 자연을 벗삼고 따뜻한 환경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사이트들을 꼽아봤다.

■ everyday eARThday! 매일같이 지구의 날처럼~
국민대 윤호섭 교수 개인 홈페이지 그린캔버스 –
http://www.greencanvas.com

everyday eARThday! 매일같이 지구의 날처럼~ 그린디자인을 하고 있는 국민대 윤호섭 교수의 개인 홈페이지이다.
연구활동이나 강의가 없는 날이면 윤 교수는 서울 인사동 거리로 나가 천연페인트로 그림을 그린 티셔츠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이 사이트에는 윤 교수의 산뜻하고 기발한 환경메시지가 가득하다. 100가지가 넘는 전시이미지만 보더라도 윤 교수가
추구하는 그린디자인에 동감할 수 있다.
윤 교수는 지식만 가득하고 생태윤리적인 의식이 없는 사람들을 ‘생태맹’이라고 부른다. 혹시라도 자신이 생태맹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면 지구의 날 하루종일 이 사이트만 들여다봐도 좋을 듯 하다. 그린캔버스에 자신만의 환경메시지를 그려보자.


■ “우리나라는 숲이 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한국의 숲
http://www.forestkorea.org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라는 광고멘트로 잘 알려져 있는 유한킴벌리에서 운영하는 숲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이다.

양과 질 면에서 숲에 관한 정보는 골고루 갖추었다. 오래 전부터 숲을 살리는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유한킴벌리는 일반 기업이라는
것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숲의 소중함을 강하게 전달한다.
숲자료실, 추천사이트, 숲웹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동호회, 어린이 숲, 게시판 등으로 이루어진 이 사이트는 특히 숲자료실,
추천사이트, 어린이 숲이란 메뉴가 내용이 알차다. 마을을 구한 너도밤나, 자식의 안부를 전하는 당수나무, 인도 공주의 사랑으로 자라난
참식나무 숲 등 이야기따라 가는 숲 기행도 눈길을 끈다.
생태계의 보물창고인 숲을 직접 찾아갈 여유가 없다면 ‘한국의 숲’에서 클릭하나로 더 많은 숲들을 탐방해보자.

■ 자연과 함께하는 조화로운 삶
자연을 닮은 사람들 (자연농업)
http://www.janong.com

자연농업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자연을 닮은 사람들’는 이 사회 속에 환경과 자연, 농업과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유익한 정보제공과
상호교감을 담아내는 사이트이다.
친환경농업의 대중화를 위해 각종 홍보사업도 사이트를 통해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자연환경의 보고인 지리산 권역에 자연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리산 기슭 하동군 악양골에 농업이야기를 맛깔스러운 글로 나타냈다.
“나라를 먹여살린 친환경농업 – 쿠바 이야기” 등 자연농업의 국제적인 사례까지 보여준다. 할미꽃, 율무 등 산야초의 성분과 효능을
설명한 ‘신비한 산야초’코너를 놓치지 말길.


■ 아시아 환경의 ‘뿌리와 새싹’을 키우는 작은 힘
녹색 아시아를 위한 만원계
http://greenkorea.org/greenasia


녹색아시아를 위한 만원계는 아시아의 환경운동가들과 함께 심각한 환경파괴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공동체를 지원하고 야생동식물 보호활동을 도우며, 아시아의 파괴되는 환경을 막기 위해 함께 하는 녹색연합 캠페인 사이트이다.
아시아의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을 이어주는 끈, 녹색만원계는 지역 공동체의 뿌리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작은 힘이 된다.
특히 지난 1월 28일 러시아 아무르표범을 보호하기 위한 만원계 게시판이 등장하면서 계좌가 개설되고 지원활동 또한 활발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오랑우탄, 러시아의 극동표범, 필리핀 미군기지와 주민들, 네팔의 낭기마을, 인도 보팔지역, 연변의 두만강지역까지.
시민들의 작은 관심과 애정을 희망하는 각각의 아시아 지역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 참 좋은 자연의 노래와 이야기
백창우 인터넷 소굴 개밥그릇
http://www.100dog.co.kr

작사가·작곡가·가수·시인·음악 프로듀서인 백창우의 개인사이트이다.
시집 네 권과, 작곡집 9장을 냈고 <노래마을> 1,2,3집, 김광석 트리뷰트 앨범 <가객>을 비롯해 스무
장 가량의 음반을 기획·연출했다. 시노래모임 <나팔꽃>동인으로 나팔꽃이 펼치는 크고 작은 공연도 연출하고 있다. 어린이
음반사<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음반과 책으로 내고 있다.
백창우의 노래는 잊혀져 가는 우리고향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살리며 노래를 만들고 전래동요를 알린다. 참으로 좋은 노래와
이야기가 많은 백창우의 집이다.
늘 그의 삶을 환하게 만든다는 시와 노래들.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 구수한 고향, 자연의 노래를 감상해보자.

한편, 25일 환경운동연합, 녹색교통운동, 녹색미래, 전국농민회 등 국내 35개 환경민간단체는
서울 대학로에서 ‘2004 지구의날 시민 한마당’을 개최한다.

한마당은 ‘생명의 농업, 숨쉬는 지구’라는 슬로건 하에 세계인구 절반 이상이 주식으로 이용하는 쌀을 이슈화해 식량 위기와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구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마당의 주요 행사는 풍물패 40여명과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길놀이 행사를 시작으로 지구의 날 기념식, 환경과 평화를 기원하는
자전거 대행진, 함께 나누는 떡만들기 이벤트, 지구를 살리는 점심, 각종 환경체험 등이다.

지구의 날 행사에 대한 내용은 2004 지구의 날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www.earthday.or.kr ->바로가기

글/사이버기자 조한혜진
(자료제공 및 추천: (사)환경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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