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반 관련자료

[독자의 소리] 핵폐기장 균형시각 필요

최근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후보지역 발표 후 반핵 단체 및 해당 지역 일부 사람들의 반발 등으
로 내년 초 최종 입지 결정까지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건설의 당위성
은 원자력 발전 사업의 정당성과 확장 문제와 맞물려있다. 원자력 발전은 부존자원이 빈약한 우
리 현실에서 불가피하다.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 수입을 대체할 수 있고 공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현재로서는 유일한 대안이라 할 수 있다. 풍력, 태양광 발전은 아직 대용량 발전에 부적합
하고 생산성이 낮다.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은 이미 세계 각국에 25개나 세워져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29개 처분장
이 새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도 일각에서 아무런 대안 없이 방사성 폐기물처분장 건설
을 반대하는 것은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건설 등 원자력 산업
에 대해 막연히 부정적 시각에서 볼 것이 아니라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여 균형적 시각을 갖고 슬
기롭게 대처했으면 한다.

/양지석ㆍ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국일보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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