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정책 활동소식

녹색자치 전진대회에서 우리사회의 희망을 보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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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로 구속되거나 사법처리된 제2기 단체장은 총 46명, 부정 비리 혐의로 기소된
지방의원은 255건이나 됩니다. 뇌물수수, 배임, 뇌물공여 등 사회적으로 추방해야 할
파렴치 한 범죄가 지방자치 수장과 지방의원들에 의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6월 13일, 3기 지방자치선거에도 역시, 개발업자와 지방의 이익집단세력들은
끊임없이 지방자치에 진출하려고 합니다. 온갖 특혜와 이권만을 쫓아 지방자치를 악용하려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힘으로 지켜냈던 아름다운 동강이 지금, 지방자치단체의 무분별한 개발과 인허가로
무참히 파괴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80%가 반대한 새만금 갯벌 매립에서 보듯, 수많은
지방자치단체가 환경을 버리고 개발이익만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개발은 자연과 인간의 공멸입니다. 밤샘으로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여도
맹목적 개발주의에 날뛰는 지방자치단체들을 제어할 수 없습니다. 미래 환경을 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2002 지방선거에 직접 참여하여 시민과 함께 참되고 올바른 지방자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2000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무능하고 부패한 정치인들을 낙선시키는 총선연대 운동을
온 국민과 함께 하였습니다. 2002년 지방선거에서는 무능하고 부패한 지방정치인들을 심판하고
유능하고 참신한 일꾼을 뽑는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중앙정치에 종속되지 않고 지역주의에 물들지 않은 개혁적인 사람, 지속 가능한 지방발전을
도모하고 주민참여를 앞세우는 친환경적인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런 사람들을
추천합니다.

2002. 3. 26

김지하(시인),
김상희(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유인촌(배우),
유홍준(『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저자),
이윤기(『그리스?로마 신화』저자),
지하은희(여성단체연합 지도위원),
최열(환경연합 사무총장)외 93인

환경운동연합 녹색자치위원회
서울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735-7000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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