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초록정책 활동소식

행복한 녹색세상! 여수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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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역은 2002 올해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여수의 희망을 제시할 녹색후보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여수는 여천화학공단이 자리하면서 현재 나타나고 있는 각종의
공해와 모든 생명을 위협하며 생태계 전반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공단이 들어서기 전에는 수산업과 관광산업을 근간으로 지역경제가 유지되어
왔으나 화학공장이 들어서면서 각종 대기오염과 수질오염이 증가되고 바다를
매립하여 공장을 확장하면서 수산업은 이제 설자리가 없어져 버린지 오래입니다.
또한 공단주변은 사람이 살기에 적합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민이주가
정부차원에서 결정되어 추진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듯 환경문제는 여수의 가장 큰 현안으로 자리하여 시민 전체의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은 대단히 높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역경제를 운운하며
아직도 공장을 확장하자고 주장하는 지역 경제단체의 주장과 실업과 구조조정에
따른 경제의 어려움 등으로 환경과 지역경제가 대립하는 측면은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제는 경제에도 화학공장이 대안이 될 수 없다는 분명한 논리를 세워
더 이상 환경이 개발과 경제적 이익에 희생양이 되지 않도록 녹색후보운동을
강하게 전개하여야 합니다. 이는 여수시민 다수가 환경운동을 지지하고 있는
의미를 정확히 여수시에 반영하는 중요한 환경운동의 연장이자 지방자치를 온전히
돌려놓는 희망의 녹색자치운동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우리 여수지역의 녹색후보들은“녹색도시 여수만들기”라는 시민들의
큰 기대와 희망을 등에 엎고 녹색정치의 자랑찬 서막을 여는 길에 동참하려고
합니다. 시민의 힘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지방자치, 아름다운 여수의 옛명성
“물 맑은 동리”를 되찾는 일에 혼신을 다할 것이고, 그 길에 우리 녹색후보들이
당당히 앞장설 것입니다.



강용주
여수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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