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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1인당 4만원 부담, 환경파괴 경제성없는 경인운하를 중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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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과 환경단체들은 연일 경인운하를 막기위해 철재구조물에 매달려 시위중이다.이와 뜻을 같이해 환경운동연합 최열 사무총장이 현대사옥앞에서 1인시위를 통해 경인운하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인운하는 인천~행주대교를 잇는 운하를 파내는 공사로 1조 8천억원을 들여 총연장 18km, 폭100m 규모로 갑문 5곳과 18개의 선석, 74만평 규모의 물류단지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 사업은 환경단체와 인천의 시민단체들이 함께 환경과 경제성에 실효성이 없음을 알려 전면 중단을 촉구하였고 이에 정부의 경제성 재평가결정이 내려져 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건교부가 홍수를 핑계삼아 굴포천 방수로 공사를 시작하고 있어 그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이는 사실상의 경인운하 건설의 시작이며 이는 엄연한 위법으로 환경단체들은 공사중지가처분신청을 내고 보름째 5m 철재구조물 위에 올라가 고공시위를 벌이면서 경인운하(주)의 부당함을 알리고 있다.
국민 1인당 4만원의 경제적 부담을 안게하는 이 대역사는 제2의 시화호의 시작이며 인천 앞바다의 생태계 파괴와 수질오염은 물론이거니와 경제적으로도 전혀 효용성이 없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정부는 사실상의 경인운하공사인 방수로 공사를 중지하고 인천앞바다를 파괴하는 경인운하 건설을 전면 중단해야 할 것이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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