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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골짜기를 넘어 평화의 너른 들녘으로 함께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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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반전평화의 물결,
한반도는 특히 일본의 자위대 파병을 경계해야 한다.

한국의 시민단체들은 전쟁이 시작된 지난 한달여간 미국정부가 전쟁을 중지하고 한국정부의 전쟁지원을
반대하는 입장을 지켜왔다.
이는 테러와 마찬가지로 전쟁도 정의로운 전쟁이란 있을수 없으며 전쟁 그 자체로 생명파괴이며 인간성 상실임을 우리 한반도의 역사안에서
여실히 체험해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
전쟁이 시작된지 무려 한달의 긴시간동안에 수많은 미사일과 폭격기가 아프가니스탄으로 쏟아졌내렸고 테러와는 무관한 일반 시민들이
죽음과 배고픔과 이산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한국의 시민단체들은 전쟁을 막고 아프간의 참상을 알리며 이들을 구호하기위한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여, ‘전쟁반대
평화실현 공동실천’을 발족하고 반전평화 범국민서명운동을 선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시민단체들은 성명서에서 “아프가니스탄 공습과정에서 미군이 민간 거주지역, 병원, 적십자 건물에
대한 공격도 서슴지 않는 태도에 대해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이같이 공습에 있어서 민간인 지역과 군사용 지역간의 구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아프간 민간인들의 생명을 경시하고 있거나 민간인들 역시 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은 국제사회에서 반인륜적이라 고 비난받아왔고, 실제로 대인지뢰와 똑같은 효과를 갖고있는 이른바 집속탄까지 사용하고 있어
전쟁이후까지도 아프간 민간인과 어린이들의 희생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수십만 명의 어린이가 아사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식량공급을 위해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공습을 중단하라는 국제구호단체의 요구를 묵살한 미국 정부의 태도는 비난받아 마땅하다. 테러조직을
뿌리뽑겠다던 미국은 결국 스스로 국가차원의 테러리스트가 되어버리고 만 것이다.”라고 미국의 비인도주의적인 처사를 고발하면서
아프간의 아픔에 함께할 모금과 집회 공연등을 계획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진행될 반전반핵운동의 움직임은 다음과 같다.

● 전쟁반대 평화실현 범국민서명운동
1) 공동실천의 주요사업으로 범국민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2) 서명운동의 기본기조는,
* 미국의 보복전쟁 반대
* 한국의 전쟁지원 반대
* 자위대 파병 및 군국주의 부활 반대
* 아프간 난민지원
3) 1차 서명운동기간 : 11월 8일(목) – 12월말
4) 서명운동 선포식 : 11월 8일(목) 오전 11시. 명동성당 입구.
5) 서명결과는 미국정부, 한국정부 및 국회, 정당에 전달한다

● 아프간난민지원 모금운동
1) 서명운동과 더불어 전국민적인 운동으로 아프간난민돕기운동을 진행한다.
2) 기간 : 서명운동 기간과 아울러 하되, 가능한 빠른 시일에 기금전달이 될 수 있도록 한다.
3) 방식 : 가두서명운동과 결합하여 진행 / 각 단체별 모금활동
4) 가두서명 방식 이외에도 각 단체별로 다양한 형식으로 기금모금운동을 전개한다.
5) 계좌개설 : 조흥은행 325-04-670277 / 우체국 010793-01-004477
예금주 반전평화공동실천

● 전쟁반대 평화실현 대중집회
1) 전쟁반대에 대한 민주사회단체의 의지를 보여주고, 국민들에게 이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
2) 일시 : 11월 10일(토) 오후 3시
3) 장소 : 인사동 입구(종로쪽) 공연무대
4) 집회 사전에 서명운동. 집회후에는 석탄공사까지 행진.

● 아프간 난민돕기 반전평화 콘서트
1) 일시 : 2001년 12월 24일 – 26일
2) 장소 : 미정
3) 제목 : “Marry X-mas with Afghan”

● 한국군 파병 국회비준동의 반대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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