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기후변화 활동소식

유통기한 지난 원전 폐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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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고리1호기 폐쇄를 위한 집중행동이 9일차를 맞이했다. 이날은 고닥폐(고리1호기닥치고폐쇄) 카페에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방문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소속 목사님들이 아침부터 함께 카페를 운영했다.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목사님들과 가수 나온님의 인증샷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조정현 목사는 “핵이 없어지는 세상을 위해 에너지를 적게 쓰는 삶으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경서 목사는 마트에 가서 장을 볼 때도 유통기한을 따지는데, 고리1호기는 “식품으로 보면 유통기한이 지났는데도, 괜찮다며 먹으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예수살기 최헌국 목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을 두차례 다녀왔다”며, “후쿠시마지역의 여성, 어린이들의 다시는 이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간절한 호소가 생생하다”고 말했다.


차별없는세상을 꿈꾸며 노래하는 가수 ‘나온’님이 카페를 방문해서 시민들에게 멋진 노래를 들려주기도 했다. 나온 님의 노래로 많은 시민들과 직장인들에게 고리1호기의 문제점을 알릴 수 있었다.



▲ 방사능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인터넷카페 차일들세이브 회원들의 캠페인 모습

점심캠페인에는 방사능의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고자 하는 인터넷카페 <차일드세이브> 회원들이 나와서 함께 했다. 차일드세이브의 세딸맘(별칭)님은 원전사고 때문에 국내산 식품도 마음놓고 먹을 수 없게 되었다며, 정부의 안일한 대책을 비판했다. 그녀는 “수명을 넘겨 35년 된 고리1호기가 과연 안전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 고닥폐 카페를 방문한 인재근의원(왼쪽에서 세번째)

이날 오후에는 인재근 민주통합당 의원이 직접 카페를 방문했다. 인 의원은 소속 보좌관과 비서관 6명과 함께 카페를 방문하여 지지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인의원은 “지난 고리1호기 현장 방문 이후 고리1호기를 반드시 폐쇄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요즘 열심히 핵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 향린교회 청년남신도회와 핵없는사회를위한그리스도인연대

이 날은 저녁까지 행사가 풍성하게 이어졌다. 향린교회 청년남신도회와 핵없는사회를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의 주관으로 핵없는사회를소망하는 예배가 열렸다. 기도회에는 5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했다. 기도회 이후 진보신당도 당원 행사를 통해 함께 했다. 진보신당은 영상물 상영과 노래공연 등으로 행사를 이어나가고 카페의 하루를 마무리했다.



6월 28일(목) 고닥폐 현황
– 지킴이
 환경연합: 김혜정, 김보삼, 안재훈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양재성목사, 유미호실장, 김세나간사, 이경자권사, 조정현목사, 김현기목사, 김성윤목사, 박경서목사, 김영진목사, 윤문자목사, 최헌국목사, 김현호신부, 강광하신부


– 릴레이 1시간 캠페인:
차일드세이브: 킴디자인, 세딸맘, 무운, 마누엘, 가필드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며 노래하는 ‘나온’ 님의 공연
– 방문
민주통합당 인재근 의원외 보좌관, 비서관 6명
– 후원성금: 238,000 (짝짝짝!!) (인재근의원 10만원)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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