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기후변화 활동소식

내服입고 내福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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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환경연합은 지속가능한 지구와 우리 다음 세대를 위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건강을 지키는 삶을 실천하고자 강남서초 지역 청소년들과 우리 가정의 겨울철 적정온도를 점검해 보고 일반 시민들에게 내복입기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난 8일 양재역 부근 서초구청 벼룩시장 등에서 실시했습니다.


• 이날 참석한 아이들은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직접 캠페인을 하면서 정말 우리 환경을 지키는 일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것들이 어려운 일들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처음에는 내복이 어떻게 지구온난화 등 환경을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직접 캠페인을 하면서 사소한 일이지만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다른 많은 방법 등을 찾아보고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역삼중학교 1학년 김규리

• 처음에는 양재역에서 시민들에게 “내복을 입으십니까?” 라는 제목의 피켓을 친구들과 들고 다니면서 여러 사람에게 스티커를 붙여달라고 했다. 처음 들고 다닐 때는 창피하고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 스티커를 붙여달라고 하기가 별로 내키지 않았는데 하다보니 점점 더 사람들에게 말도 붙여가면서 스티커도 많이 붙였다. 많은 사람들이 내복을 입었는데 나만 안 입고 있는 것 같았다. 나도 앞으로 내복을 입어야겠다. 역삼중 1학년 최민지

• 오늘 아침부터 보드를 들고 여기저기를 돌아 다녔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에너지란 관심 밖인 것 같다. 그래서 에너지를 막 쓰게 되고 결국 에너지 부족국가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오늘 봉사활동을 하며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에너지를 쓰면서 아깝다는 생각을 안하는것 같다. 오늘 많이 배웠고 또 많이 실망한 것 같다. 나와 나의 가족부터라도 에너지를 절약하면 언젠가는 우리나라 사람들 전체가 에너지를 절약 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난 오늘 부터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것이다. 역삼중2학년 김평기

• 나로서는 처음해보는 봉사활동이어서 좀 새롭고 어색했는지 모른다. 에너지나 환경에 대해서 잘 아는게 없었던 나는 오늘 막연하게 쓰던 에너지에 대해 반성한다. 내복만 입어도 지구온난화 방지를 할 수 있었다는 말을 듣고 놀라기도 하고 계속해서 피켓을 들고 서있으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나름 교훈과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이수중학교 1학년 손지호
 
• 신문, TV를 통해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왔다. 그리고 나름 충격을 받고 여름에는 친구들과 ‘지구살리기’라는 이름으로 에어컨 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해봤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된 지구 살리기 캠페인에 참가하게 되어서 기뻤다. 내복을 입어서 6~7도 를 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는데 그러한 여러 사실을 더 알 수 있어서 보람있었다. 앞으로 많은 사람이 내복을 입어서 환경보존과 에너지 절약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신반포중학교 1학년 김진아

• 요즈음에는 에너지 고갈이 심각한 상태이다. 에너지 석유는 금방 고갈되고 있지만 이미 온난화가 심각해 많은 생물들이 멸종해 가고 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온난화로 인한 재해로 사람들이 죽어간다는 것이다. 나부터 지구 온난화를 막는 사람이 되어야겠다.역삼중 2학년 하재근
 
• 평소에 나는 전기나 물을 함부로 쓰고 쓰레기도 아무데나 버리는 아이였다. 그런 내가 오늘 처음으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단지 내복을 한 벌 입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양의 자원을 절약할 수 있는지 알았다. 사람들이 스티커를 무시하고 지나갔을 때에는 많이 만망했지만 사람들에게 내복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서운중학교 2학년 이동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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