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기후변화 활동소식

나의 환경실천으로 온실가스 주범 CO2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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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해 일상생활에서 해야 할 실천 항목에 고리던지기
▲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해 일상생활에서 해야 할 실천 항목에 고리던지기

서울환경연합은 9월 17일 (일) 11시 서울극장앞에서 기후변화의 문제를 다룬 ‘불편한 진실’영화 상영에 맞아 ‘나의 환경점수로 북극곰 가족 살리기’캠페인을 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은 ‘나의 환경보호 지식’을 알아보고 우리의 잘못된 의식과 행동에 의해 지구온난화가 심각한 환경재앙을 일으킨다는 것을 북극곰 가족의 퍼포먼스로 보여드렸습니다.

영화를 관람하러 나온 시민들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관한 OX퀴즈를 풀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구온난화 주범이 CO2(이산화탄소)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대기 중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 CO2, 메탄 CH4, 아산화질소 N2O, 수소불화탄소 HFCs, 과불화탄소
PFCs, 6불화유황 SF6 입니다. 전체 온실가스 양의 인위적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60%를 차지합니다. 우리가 가정, 자동차, 공장등에서 석유, 석탄 및 천연가스 등의 화석연료를 연소 및 추출, 처리, 수송과정에서 주로 발생됩니다.(80~85%) 또한 산림의 벌채 및 가공과정에서 산림에 흡수 저장된 것이 대기 중으로 방출되기도 합니다.(15~20%)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는 태양으로부터 지구에 들어오는 짧은 파장의 태양 복사에너지는 통과시키는 반면 지구로부터 나가려는 긴 파장의 복사에너지는 흡수하므로 지표면을 보온하는 역할을 하여 지구 대기의 온도를 상승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이것이 바로 “온실효과”입니다.
기후시스템에서 온실효과는 필요하지만 지난 산업혁명 이후 지속적으로 다량의 온실가스가 대기로 배출됨에 따라 지구 대기중 온실가스 농도가 증가하여 지구의 지표온도가 과도하게 증가되어 지구온난화라는 현상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 지구온난화로 변화하는 세계 기후변화(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햇살지기, 푸른소리가 제작)
▲ 지구온난화로 변화하는 세계 기후변화(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햇살지기, 푸른소리가 제작)

▲ 지구온난화로 변화하는 한반도의 기후변화(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햇살지기, 푸른소리가 제작)
▲ 지구온난화로 변화하는 한반도의 기후변화(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햇살지기, 푸른소리가 제작)

우리나라는 최근 100년 동안 평균기온 상승폭이 1.5도로 전세계 평균기온 상승폭(0.6도)보다 높습니다. 연료연소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10위, 에너지소비량 세계 10위 수준(IEA, 03년 기준)이고 90~03년간 온실가스 증가율은 연평균 5%입니다. 특히 수송부문에서 가장 높은 온실가스 배출하는 양이 증가합니다.

이렇듯 우리가 쓴 에너지로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기상연구소의 권원태 기후연구실장은 지금 서울은 100년 전 대구의 기후이며, 100년 뒤 서울은 현재 서귀포의 기후가 될 것이라 말합니다. 이런 결과로 여름전염병의 봄철 발생률이 증가하고 봄꽃 개화시기가 빨라집니다. 대구보다 북쪽에 있는 충주나 원주가 새로운 사과 산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래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은 나부터 먼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실천합시다.
서울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을 가장 먼저 제안드립니다. 아니면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은 어떤가요?
2km만 차를 안 타도 600g 이산화탄소를 줄어듭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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