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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주민주화운동 방불케 한 부안군청 앞 시위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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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폭력과잉진압, “광주민주화운동 때와 준하는 병력 투입했다.”

지난 7월 22일 부안군청 앞에서 벌여진 ‘핵반대, 군수퇴진 부안1만인대회’ 시위현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할 만큼 격렬했다. 시위 도중 경찰의 폭력과잉진압에 부안군민들은 생각지 못한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그 부상정도는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절하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시위가 끝나고 범부안대책위에게 찾아가 “광주민주화운동 때를
준하는 최대의 병력이 투입됐다.”며 귀뜸하기도 했다. 다음은 이날 시위 현장의 처참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다.

▲ 부안군청으로 행진을 벌이던 군민들이 부안우체국앞에서 저지하는 경찰에 맞서고
있다. ⓒ 오마이뉴스
▲ 코뼈가 골절 및 함몰되고, 두개골의 골절로 3바늘을 꿰맨 신요한씨(30).
종교 성직자를 구타하는 전경으로부터 성직자를 보호하려다 대신 구타당했다. ⓒ범부안대책위
▲군청앞 집회중 경찰진압에 머리에 상처를 입은 군민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
ⓒ범부안대책위
▲ 부안군청앞에서 도망치는 시위자의 뒤통수를 향해 경찰이 방패로 가격하고 있다.
(왼쪽 사진) 쓰러져 있는 시위대를 방패로 내려찍고 있다. (오른쪽 사진)
ⓒ 오마이뉴스
▲ 부안군청앞에서 시위도중 경찰의 방패에 맞아 쓰러진 사람이 옮겨지고 있다.
ⓒ 오마이뉴스
▲군청앞 사거리에서 시위 중 부상당한 지역주민이 피를 잔뜩 흘리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범부안대책위
▲부상당한 주민은 곧바로 부안성모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부상자 대부분은 머리위로 날아오는 곤봉이나 방패에 중경상을 입었다. ⓒ범부안대책위
▲속속히 들어오는 수많은 부상자로 부안성모병원은 분주했다. 사진은 의사진이
부상자의 상처를 치료하는 모습. ⓒ범부안대책위
▲부상당해 실려온 경찰과 시위대 수십명이 부안성모병원 응급실에서 함께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몇시간 뒤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의 요구로 경찰과 시위자는 분리되어 치료를 받아야 했다.

ⓒ 오마이뉴스

정리/ 조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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