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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두 국회의원 농성장 방문 및 핵폐기장 반대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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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두 국회의원은 14일 오전 11시 20분 핵폐기장 반대 천막농성장을 격려 방문하여 대책위와 40분 동안 간담회를 갖고 핵폐기장
반대 서명을 하였다.

농성장을 방문한 김옥두의원은 대책위와 간담회에서 핵폐기장을 반대한다는 분명한 의지를 천명하면서 농성장에서
직접 윤진식 산업자원부 장관에게 전화를 하여 최근 장흥군에서 무차별적으로 실시된 전화 여론조사와 5개일간지에 에너지특집이라는
간지형태로 배포된 핵폐기장 홍보물에 대해 항의하고 앞으로 장흥군에서 핵폐기장 홍보활동 중단 요구 및 유치후보지역에서 빼 줄 것을
요구하여 이를 대책위가 보는 앞에서 장관으로부터 약속을 받아 냈다.

김옥두의원은 농성장을 방문하기 전 6월 12일에도 윤진식 장관에게 전화를 하여 장흥군의회의 부지조사 건의를 빌미로 장흥군을
핵폐기장 자율유치지역으로 보고 산업자원부 김신종 에너지산업심의관을 보내 핵폐기장 지역설명회를 개최하려 했던 것도 항의하였고,
장흥군은 국회의원은 물론 장흥군수와 대다수의 군민이 핵폐기장을 반대하는 곳이니 핵폐기장 유치후보지역에서 빼 줄 것을 강력히 항의하여
약속을 받았다고 한다.

김의원은 대책위와 간담회에서 민주당 당적을 가지고 있는 장흥군의회 9명의 의원이 핵폐기장 부지조사 청원의결을 지구당과 사전협의없이
일방적으로 통과 시킨 것에 대해 매우 유감 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대책위와 사태를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또한 김옥두의원은 앞으로 예정된 6월 26일 산업자원부 장관의 2차 지역설명회가 장흥군에서 개최될 때는
직접 지역구로 내려와서 몸으로 막아 내겠다는 약속을 대책위에 분명히 하였다.

김의원은 간담회가 끝난 후 대책위 관계자의 박수를 받으며 핵폐기장 반대 서명대에 나가 직접 반대서명을 하고 12시에 장평면으로
지역구 활동을 하기 위해 떠났다.

▲ 천막농성장에서 대책위와 간담회 모습
▲ 핵폐기장 반대 서명모습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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