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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살리는 노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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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연합 안병옥 사무총장과 회원 이현우씨를 비롯한 음악인들의 ‘기적’ 기자회견


 


오늘 2월 28일(목)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누하동 SOHO 레스토랑에서 서해안 살리는 노래 ‘기적’기자회견 및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노래 ‘기적’은 환경연합 회원 이현우 씨(작사, 작곡)를 비롯해 박정현, 이적, JK김동욱, 양동근, 웅산, Bizzy, 이한철 씨가 참여하여 약 2개월에 걸쳐 제작되었다. 음원제작에 참여한 이들은 서해안 생명 살리기 위한 희망의 마음을 모았다.

 


 



 

곧 출시될 노래 ‘기적’과 뮤직비디오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각종 유료음원제공 사이트(멜론, 벅스뮤직 등)에서 음원서비스 되며, mp3파일과 동영상을 유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음주 초부터는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벨소리, 컬러링 등 핸드폰 음원서비스도 제공된다.

환경연합은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금 전액을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로 고통받고 있는 태안주민과 지역생태계 복원을 위해 쓸 것”이며, 향후 지속적인 생태계 모니터링 조사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최악의‘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사고’가 남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100만 자원봉사자들의 발길과 여러 사회각계 구호단체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중음악인들이 한데 모여 서해안 생명 살리기 프로젝트를 위해 직접 제작한 노래로 또 다른 ‘기적’을 꿈꿔본다.

 

 <'기적' 뮤직비디오>

 


 

 



기  적       

                           …  이현우 작사/작곡

 

Oh my brother Please tell me
우리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 My brother
끝이 보이지 않는 암흑 죽음에 터널을 지나고 있구나


Oh my brother Please tell me
모든게 이렇게 끝나 버린건지 My sister
칠흑같은 재앙의 늪에 이렇게 숨이 멎어가고 있는데


# 내게 빛이 되어주오 그대에 거룩한 사랑 보여줘
내게 기적이 되주오 그대에 위대한 사랑으로


Oh my brother 날 봐요
나의 손을 잡고 일어나 보아요 my brother
빛을 잃어버린 그 영혼 내가 그대와 함께 걸어 갈께요


# 내게 빛이 되어주오 그대에 거룩한 사랑 보여줘
내게 기적이 되주오 그대에 위대한 사랑으로


Oh my sister 알아요
내가 그대고 그대가 나라는걸
어둠에 기다긴 밤이가고 아침이 오고있죠
그리 멀리 있지는 않을 걸요

 

 

 

 

 

사진 / 환경연합 박종학

문의 / 환경연합 기획운영국 이태일 처장 (011-9924-2121 ▪ leeti@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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