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소식

주남저수지에 날아든 캐나다기러기

지난 연말부터 캐나다기러기 2마리가 주남저수지에서 겨울나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무리중에서 잠시 떨어져 길을 잃고, 쇠기러기틈에 끼어든 것처럼 보입니다.

캐나다기러기는 먹이를 먹는 습성이 비슷해서 쇠기러기틈에서 가끔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덩치는 쇠기러기보다 작다고 합니다.



캐나다기러기 외에도 꽁꽁 얼어붙은 주남저수지 얼음위에는 청머리, 가창오리, 흰비오리, 고방오리들이 발디딜틈도 없이 촘촘히 앉아
있습니다.







쇠기러기 틈에서 먹이를 찾고 있는 캐나다기러기, 주변의 머리부터 목까지의 검은색, 뺨의 흰무늬, 그리고 검은 발까지… 주변의
쇠기러기들과는 확연하게 구별이 됩니다







모처럼 고니가 보입니다.







흰비오리 수컷과 암컷의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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