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소식

신포매립지 아파트건설 위한 조례 재개정, 시민들 납득 못해

“태풍 매미때 물 들어찬 매립지에 아파트를 무슨 수로 짓는데요?”



지난 4월 22일 제 34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에 ‘신포매립지 공원만들기’캠페인이 마산 창동시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해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통해 현재 신포매립지내 아파트 건립이 허가되지 않는 법적 상황과 실제 매립지에 들이닥친 엄청난 해일로
해안가에 밀집 주거형태인 아파트를 짓지 말아야된다는 마산시민의 상식적 상황 모두가



“신포매립지에 아파트는 안된다”로 일단락된 상황입니다.



그!러!나! 마산시는 이러한 명백한 결론을 역행하면서 최근 신포매립지내 아파트 건립을 허가하기 위해 도시계획조례를 바꾸려하고
다음달 이에 대한 마산시의회에서 논의가 있게 됩니다.



조례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마산시민들에게 이러한 움직임에 대한 의견을 물었습니다.







4월 2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창동 불종거리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 결과.







쑥스러워하시면서도, 아파트보다는 공익적 공간으로써의 공원을 위해 기꺼이 촬영에 응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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