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소식

마산시장,”시민공원,3.15시민회관등 유치 적극검토” 면담서 밝혀

마산항 2부두 매립지 관련 시장면담 결과와 이후의 활동방향


마산만매립지 1만평 시민공원으로! 농성 열흘째로 접어든 27일 오전, 농성에 참여하였던 마창환경운동연합, 민주노동당합포지구당,
마산만살리기시민연합은 황철곤 마산시장과의 면담을 가졌습니다(사진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마창환경운동연합 이인식 공동의장, 조현순 공동의장, 마산시
정규섭 도시건설국장, 황철곤 마산시장, 마산YMCA 차윤재 사무총장, 마창환경운동연합 이현주 사무국장).







매립지 1만평 시민공원조성 농성
열흘째로 접어든 27일 오전, 농성참여단체와의 면담에서 황철곤 마산시장은 신포 제2부두 매립지내 시민공원과 3.15 시민회관등의 공공건물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비롯하여 심층적인 논의를 위한 관련 토론회를 조만간 개최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이날 면담에서 마산시장은 “시민단체에서 제안한 2부두 매립지 공원조성과 3.15시민회관을 비롯한 공공건물을 유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조만간 이 건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혔습니다.


특히, 황철곤 마산시장은 3.15시민회관이 2부두 매립지에 들어서는 것이 맞고, 현재 계획하고 있는
곳(양덕동 모노머탱크 부지)은 좁다는 이야기를 하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시민단체들도 서명을 하는 등 적극 돕겠다라고 약속하였고 이것이 마산시장을 돕는 일이 될 것이라 하였으며, 이에 대해 황철곤 마산시장도
동의하였습니다.










<관련뉴스보도>

마산항2부두 3.15시민회관 이전 검토




마산MBC뉴스데스크-방송다시보기(8.27)
– 10분 6초에 맞추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해안변에 대규모 고층아파트 건립에 대한 비난여론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마산항 부두 매립지에
3.15시민회관 부지를 이전하라는 시민단체의 요구에 대해 마산시가 검토에 나섰습니다.

마창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는 오늘 황철곤
마산시장과 면담을 갖고매립지내 고층아파트 건설은 더이상 방관할 수 없는 일이라며 현재 마산시 양덕동 3.15시민회관 건립예정부지를 2부두
매립지로 이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마산시는 시민단체의 취지에 공감한다며 부지확보에는 막대한 예산이 수반된다며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시의회와 사업시행자인 현대산업개발 등과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5개 지역 시민단체는 다음달 도시전문가들로
구성된 가칭 ‘도시연대’라는 모임을 결성해 도심 난개발문제와 관련 공동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종웅 :jwpark@masanmbc.co.kr
(2003-08-28)








우리는
이 같은 마산시의 약속에 따라 내부적인 논의를 거쳐 현재 “매립지 공원조성을 위한 철야농성장”을 “매립지 공원조성을 위한 시민서명운동 본부”로 명칭과 성격을 바꾸고 2부두 매립지를 근거지로 한 마산시내 곳곳에서 서명작업을
전개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 오는 8월29일(금) 기자회견을 가지고 발족식을
갖습니다. 기자회견의 시간과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 8월29일(금) 오전 11시
장소 : 2부두
매립지 공원조성을 위한 시민서명운동본부 천막

(마산시청 뒤편 해안도로변 하이마트 쪽 매립지
출입구내)


지난 열흘동안의 철야농성 중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날씨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농성을 위해 애써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보다 한 걸음 나아간 시민공원 만들기 활동에 여러분의 계속된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문의 : 마창환경운동연합(252-9009)

admin

(X) 습지 해양 소식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