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소식

2003 어린이 여름자연나들이







부모님들 걱정 많이 하시면서도 전화하길 망설이셨을줄로 압니다
자연나들이는 무사하게 너무나 재미있게 날씨조차 저희를 반겨주었지요.


햇볕도 적당하고 가끔씩 구름이 가려주다가 더우면 소나기를 뿌려주기도 하고요 캠프를 진행하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



부모님들은 모르시겠지만 급하게 캠프장소가 바뀌었습니다

마포초등학교에서 원광대임해수련원으로요

여러가지 사정이 생겨서 답사팀이 긴급히 결정한 일이지만 보다 알찬 내용으로 별문제없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해창갯벌과
계화도갯벌에서 갯벌체험을 하고 새만금간척사업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구요
둘째날은 고사포해수욕장에서 모래갯벌 체험도 하고 해수욕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고사포해수욕장은 모래갯벌이라 해수욕을 즐기기에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정신없이 뛰어놀았습니다
( 선생님들 정말 고생많이 하셨어요 ^^;; )

점심시간인데도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아서 점심 먹고 해수욕을 또 하자고 겨우 꼬셔서 데리고 나오기도 합니다

아직 참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아이들이 집단생활을 하게 되면 사람사이의 질서를 알게되고 자기표현을 배우게 되어 부쩍 큰아이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 자연나들이는 새만금슬라이드 강연까지 아이들이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함께 세운 새만금지킴이 장승을 찾아 흐뭇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날이 있기를 참으로 기원합니다


갯벌에서 구멍파기~ 이야 신기하다


자자 눈을 감고 발가락 사이로 뭐가 지나가는지 맞춰볼까?


으하하~ 우리 예뻐요?


전체 시간 ‘ 선생님들— 목청 찢어져요—‘


모둠 깃발을 보며 이름맞추기 시간 ” 우리 모둠이 최고에요! “


‘ 내가 발표하기로 했단말야…앙~’


물속에서 찰칵~! 자자 치즈 김치, 참치이~~~~~


해변 체육대회 ‘ 달려라! 달려라!! ‘


지금 흉내내는 것이 무슨 생물일까요?


믿음쌓기-근데… 어쿠.. 무겁다 ^^;



걸개그림 그리기 ‘ 선생님이 더 열심이네~ ‘


아이쿠 피곤혀라…. 쿨~쿨~z..z..z.. 자고일어나서 또 물에 들어가야지…


무얼 그리 열심히 하고 있니? 이 옮을라…. 키키키


우와! 찌릿찌릿한 전기놀이!! ^0^


개구장이 남학생들.. 캬~ 살인미소다


열심히 장승을 다듬는 선생님들 ^^


자자 열심히 땅을 파야지! 아자아자!


장승 세울 구덩이를 파는 선생님들을 응원하는 아이들 ‘ 선생님 힘내세요~ ‘



“조금만 더 힘내세요~ ” 갑자기 햇빛이 쨍쨍내려서 고생 많았던 선생님들..


캠프를 기념하며 ! 고생많았어요 예쁜 학생들


오래오래 갯벌을 지켜줄 어린이 장승! ‘ 갯벌을 부탁해요~ 뒷면에 내 이름 있어요’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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