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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치늪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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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일요일….

공해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생명의 숨결이 있는 생태도시로 바꾸어 줄 수 있는 우리 울산의 가장 큰 자랑인 무제치늪….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무제치늪 기행에 참가해 주셨습니다.
도시락을 비롯한 무거운 짐과 어린이들을 모시고(?) 700고지에 가까운 정족산 정상을 향하면서도 참가자 분들은 무제치늪을 직접
눈으로 보는 기대로 힘든 발걸음을 가볍게 옮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발걸음을 아주 무겁게 하는 가슴 아픈 현실들이 우리의
눈에 목격되기도 하였습니다.
무제치늪 바로 앞에까지 자동차를 몰고 오시는 분들, 심지어 3,4늪까지 자동차가 들어오는 일,…무의식적인 우리의 행동이 늪의
파괴를 더욱더 가속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모든 분들이 인식해 주시기를 바라며, 행정당국은 좀더 세밀하게 무제치늪 보전에 노력을
기울이기를 기원합니다.

생태계보전지역인 무제치늪은 우리의 노력에 따라 울산 시민의 자랑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자랑이 될 수 있습니다.
힘들게 무제치늪을 기행하신 참가자 분들이 무제치늪을 살리는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제치늪 기행



▼가족과 함께 하는 생태기행



▼정족산의 들꽃




▼울산환경운동연합 자원봉사를 하는 학성여고 학생들입니다.



▼유아교육 학과를 지망하는 학성여고 학생이 최연소 참가자와 정족산 정상에서 함께….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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