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소식

새만금 방조제공사 즉각중단 三步一拜 17일째 장흥환경연합도 함께하고 왔습니다.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13일 아침 8시에 장흥에서 출발했는데 12시가 되어서야 현장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문규현신부와 수경스님의 모습은 지쳤지만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장흥에서 준비해간 게두(키조개) 20여만원어치를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참여연대 ‘참좋다’와 환경연합’솔바람’ 노래패의 힘주는 노래를 듣고 난후 이날 오후 삼보일배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아스팔트의 열기와 차량의 매연이 이분들의 고행을 더욱 힘들 게 하고 있었습니다. 이 고행이 빨리 끝나길 바랬습니다.

장흥환경연합은 약2시간정도 삼보일배 행렬과 함께하다 돌아왔습니다. 행렬을 뒤로 하고 돌아오는데 서로 미안함이 앞섰던지 종일 참여할
수 있는 일정을 준비해서 다시 참가하기로 했습니다.
석헌이와 석범이



두 형제가 아빠(김규탁)와 함께 3보 1배를 왜하는지 새만금 방조제 공사가 왜 잘못된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형과 동생이 같이 3보1배를 했는데 잠깐동안이지만 무릎이 까지고 옷이 찢어질 정도로 열심히 했습니다. 기특하죠^^
둥이

둥이는 전쟁을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들고 참여했습니다. 엄마가 만들어준 목걸이가 이쁘다고 칭찬하니까 마냥 즐거워서 걸고 다녔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요.

지나온 길보다 가야할 길이 더 많이 남은 것 같습니다. 이 고행이 서울 여의도까지 전달되서 새만금 방조제 건설 즉각중단과
갯벌보존을 위한 정책적 결단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admin

(X) 습지 해양 소식의 최신글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