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습지 해양 소식

봉암갯벌아~! 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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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 봉암갯벌에 갔습니다. 마산만으로 향하는 갯벌물길에
쌓인 시간들과 생명의 터전 역할을 해온 봉암갯벌의 의미, 그리고 갯벌과 더불어 살아온 생명들에 대해 배웁니다. 그들의 모습을
조심조심 망원경으로 살피기도 하고 손으로 직접 그려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차갑기만 한 겨울 바람 속에서도 새들의 표정과 몸짓을
따라가는 눈빛들이 진지합니다. 한발짝 다가서 보면 이들의 터전을 쉽사리 뺏는 것은 순리가 아님을 깨닫고 서로의 공간을 존중해주는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새들이 살 수 없는 곳은 결국 사람들도 살 수 없게 됩니다. 봉암갯벌이 잘 있도록 여러분들의
각별한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즐겁게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봉암갯벌의 어제와 오늘에 대한 김인성 선생님의 설명으로 봉암갯벌 철새학교를 열어요.







▲ 은폐 관찰소에 놓인 나무다리에서 갯벌에 사는 식물들도 살펴봐요







▲황토빛 풍경을 만드는 이곳이







▲ 지난해 5월에는 파릇파릇… 경이로운 자연의 빛~~…가까이에서 자연의 섭리를 배우는 최고의 장소…봉.암.갯.벌.







▲ 은폐관찰소로 들어와 망원경으로 조심스레 새들을 관찰해요







▲뚫어지게 보기도 해요^^







▲흰죽지 무리틈에 낀 댕기흰죽지-오늘의 스~타 (펭귄과 같은 의상실을 다니지요^^







▲저 멀리 왜가리랑 갈매기들도 보이고







▲갯벌위로 구름은 흐르고..







▲탐조대에 기댄 채 관찰한 새 그림 그리기에 푹 빠져도 봅니다.








**봉암 갯벌 새그림 퍼레이드**






















* 환경을 생각하는 전국교사 모임의 전국습지기행 중 1월 28일 봉암갯벌에 남긴 메시지들을 볼 수 있어요.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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