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리 창흥동 철새도래지 제주도의 대표적 철새도래지인 남제주군 성산읍 오조리와 북제주군 구좌읍 하도리와는 거리상으로 불과 기록에 의하면 일제시대에 용출수가 풍부하면서 만으로 이루어진 이곳을 둑으로 막아 논농사를 계획했으나 염수가 유입되는 등 뜻대로 북쪽은 모래언덕이 있는 바다와 접해 있고 방파제와 수문이 나있어 바람을 막아주고 수심을 조절해준다. 남쪽으로는 사람의 출입이 전체 면적은 약 0.77 평방킬로이며 수심은 1 미터 이하이다. 특히 이곳은 송어와 숭어를 양식하는 양어장이기 때문에 조류의 그런데 양식장 운영으로 인한 문제와 해안도로를 개설하면서 수문을 설치하여 수문을 통한 물의 흐름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파래가 과잉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