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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환경협력 실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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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비무장지대의 보전을
위한 구체적인 토론이 진행되었다. 2002년 5월 6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환경운동연합과 DMZ포럼이 주최하고 환경운동연합
DMZ특별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 산림청, 아시아재단, 사무엘
루빈 재단이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제1부 남북한 환경협력의 가능성은 김정훈 교수(서경대학교 행정학과)의
NGO와 환경공동체, 전재경 박사(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의
DMZ보전을 위한 남북환경협력시스템, 김계중 교수(펜실베니아
주립대학, 미국)의 DMZ생태계의 보전: 한반도 자연보전의 협력을
발표하였고, 이에 대해 장재연 시민환경연구소장(아주대학교 교수)과
김제남 녹색연합 사무처장이 토론을 해주었다.

제2부 야생동물 서식처로서 DMZ의 중요성은 국제두루미재단
조지 아치볼드 박사와 국제새보호재단 아시아지부장 노리타카 이치다
박사가 철새보호관점에서 본 DMZ의 중요성을 발표하였고, 임업연구원
오정수 산림환경부장이 비무장지대 및 민통선지역의 생물다양성 보전전략을
발표하였고, 대진대 백원기 교수가 DMZ희귀식물의 분포실태 및
보존방안을 발표하였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대 김수일 교수와 동북아
식물연구소 현진오 소장이 토론을 해주었다.

제3부는 생태계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이라는 주제로 김귀곤
교수가 DMZ와 민통지역의 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 –
남북한 환경생태공동체 구축을 중심으로 – 주제를 발표하였고,
환경연합 DMZ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는 최주영 교수가 비무장지대
생태계 위협요인과 보전방안을 기회, 위협, 강점, 약점 분석을
통하여 진단과 대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일본과 러시아 접경지역 보존을 위한 캠페인을 루시크레프트가 소개해주었다.
한상훈 야생동물연합 대표와 한겨레신문 조홍섭 환경전문기자가 날카로운
토론을 해주었다.

마지막으로 환경운동연합 최 열 사무총장과 이승호 DMZ포럼
대표가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여 구체적인 실천을 위한 첫 걸음을
딛게 되었다.

김정수 연구원(시민환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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